군대가는 친구에게 필요한 소소한 물품 뭐가 있을까요?
먼저 입대시에 물품반입이 어느정도 가능한지도 모르는데 가능하다면 작은선물을 하고싶어서요.
없으면 아쉽고 있으면 유용한 일상용품이라면 뭐가 있을까요?
손목시계를 추천합니다.
단, 자갈밭에 굴러도 흠집 안나는 걸로요.
어지간한 물품은 훈련소에서 집으로 돌려보내고, 자대 배치후에도 흔히 말하는 '짬'이 차기 전까지 개인물품은 내물품이 아닌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제한되는 것들 여전히 많고) 당장 훈련소에서 유용한 물건이라며 저렴하면서도 진흙탕에 내던져도 잘 돌아가고 가볍고 튼튼하며 발광기능 갖춘 전자손목시계 정도일 것 같고요. 자대배치 후에는 이번에 군대를 간다면 당장 겨울을 나야 할테니 핸드크림이나 온열팩(이건 요즘은 반입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정도가 괜찮을 것 같습니다. 더 괜찮은 답변은 현역 일반병 다녀오신 다른 회원님이...
손톱깎이는 777브랜드로 한 명에 하나씩 보급됐던걸로 기억해요~!
역시 튼튼하고 저렴한 전자시계(야광, 알람기능 필수)가 1순위.
훈련소에서 내놓으랄 때 안 내놓은다는 전제로 아스피린(몸 상태가 좀 메롱이다 싶을 때 미리 먹어두면 좋습니다).
우표 여유 있게 가져가면 생전 안쓰던 편지도 쓰게 되더군요.
오호~ 전자시계라니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거네요. 우표 편지지도 요즘엔 전혀 쓸모없는 것들로 느껴졌는데 의외고요. 그외 소소한 물품들 깨알팁 감사드립니다. 뭔가 흥미롭네요^^
k-2소총이요
(아 이런거 안하네 듀게분들 착하네)
요즘 훈련소에서는 M-16A1 쓸거에요~ 일단 M16 샀다가 자대 가실때 K2로 교환하시면 되겠네요
선크림이나 슬슬 건조해지기 시작하니 핸드크림 풋크림 이런 건 안되려나요?
의외로 유용한게 손톱깎이더라구요. 하나가지고 언제 돌려깎지 하시는 분은 가져가면 좋죠.
시계는 웬만하면 필수품이에요.
저 입대했을때 생활관에 딱 1명 시계안사고 들어온 친구가 있었는데 매번 시간을 물어보고 이래저래 불편해하더군요.
시계도 훈련소앞에서 파는건 절대 사지마시고 사서 들어가시는게 좋아요.
너무 싼거사지말고 쥐샥하나면 충분해요.
전 싼거 샀다가 자대 입대하고 망가졌네요.
전 전자시계말고 들고간게없어서.. 딱히 필요한건없어요.훈련소에서 다주기는 하는데 혹시나해서 화장품,폼클렌징들고가실수도 있는데 1차적으로 소지품검사 하는걸로 기억해요.
웬만한건 다 압수인데 안들킬자신 있으시면 들고가시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