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엔 역시 따뜻한 국물이 최고죠 (사진 많음)

국물 많은 음식 좋아하세요?

요즘 기온이 많이 내려가면서 밖에서 밥 먹을 땐 뜨거운 국물이 간절해지네요

최근에 감기 몸살이 길어지면서 의욕적으로 챙겨 먹었던 음식 사진 몇 장 올려봅니다 

콧물 줄줄 흘리면서도 연신 퍼먹게 되는 화끈한 그 맛  ^ㅠ^

아흐~

 

ps. 벽제갈비 설렁탕이나 버드나무집 갈비탕 사주는 사람 있었으면 좋겠어요

한우라서 그런가 1인분에 막 만사천원 만오천원-_-;;

 

청담역 근처였나 파파호에서 고수 팍팍 칠리+해선장 듬뿍 넣어 쌀국수 한그릇

 

건국대 근처 우마이도 돈코츠라멘 후루룩

 

서대문-독립문 중간 쯤에 있는 대성집의 진득한 도가니탕 +_+

 

설명이 필요없는(진부한 문구) 명동 하동관의 곰탕 1만원이나 하네요ㅜㅜ

 

하동관 곰탕을 싹 비우고도 속이 허해서 근처 미성옥에서 설렁탕을 마셨음;

 

신설동역에서 가까운 용두동 어머니대성집의 푸근한 해장국이에요

 

어느새 천 원 올라 7천원이 됐지만 만족스러운 삼각지역 평양집 내장곰탕ㅋ

 

아배불러, 다음 달부터는 다이어트 해야지;

국물이여 안녕~

    • 으으 잔인하군요. 뭐라도 신고는 해야겠기에 커플신고라도 누릅니다.
    • .................................
    • 파파호, 대성집, 하동관- 어쩜 이리도 맛있는 곳들만!! 전 며칠 전에 봉피양에서 양곰탕 먹었는데 그것도 엄청 맛있었지라~~ 겨울은 국물의 계절! 근데 다음 달부터 국물을 끊으실건가요, 진정?
    • 그러므로 솔로입니다-_-;
      봉피양 양곰탕 맛있었는데 깍두기를 딱 4조각 주더라구요 알아서 리필주던데 역시 4알ㅋ근데 비싸서 못 먹겠던데요;;
      그러니깐 11월 30일까지만 국물! 오늘은 잔치국수나 먹을라구요 ^^;
    • 탕 종류를 너무 좋아해서..이제까지 본 음식사진 중에 가장 괴롭군요..흑흑흑.
    • 아앍. 내가 이럴 줄 알았어!
      클릭하는 게 아니었는데... 아니었는데. ㅠ_ㅠ 배고프단 말이예요. 흑흑
    • 그 절반 가격으로 오장숯불갈비의 갈비탕도 괜찮습니다 (8천원)

    • 명동 하동관의 곰탕은 국물 색이 투명해요. 그게 정상인가요.
      다 우윳빛이잖아요.
    • 감기에 걸렸거나 피곤할때 저런 뜨거운 국물있는 음식에 밥이나 국수 말아먹고 푹 자는 게 최고더라고요. 저는 고수나 실파, 들깨가루 이런거 왕창 넣어서 먹어요.
    • 하동관(명동)은 밥의 치감이 굉장히 퍽퍽하더군요.
      몇년은 창고에서 버틴 맛이 납니다.
      한 번 가보고서는 전혀 안 갑니다.
    • 대성집 도가니탕 최고 -_-b

      거기 선지해장국도 일품 ㅋ
      간이 조금 세긴 하지만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