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날이었습니다.

9월의 재미있는 일들중 하나로 꼽았던 캐나다 시계 브랜드 할리오스 워치의 대표이자 온갖 일을 다하는 1인 기업가. 제이슨을 오늘 만났거든요. 


시간이 바뀌었으니 이제 어제지만. 3일간 체류 일정중에 하루를 할애해서 만나준 것도 고맙고 잊지 않고 선물을 챙겨준 것도 감사하지만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으로써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눈게 제일 좋았네요. 잊지 못할 기억인 것 같습니다. 


왠지 캐나다에도 듬직한 친구가 생긴 느낌이고.. 앞으로 만들어낼 시계에 대한 이야기도 즐거웠습니다. 듀게에는 시계에 관심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지 않을것 같아 자세한 이야기는 생략하고..혹시라도 궁금하다 하시는 분들은 미천한 제 블로그로 모시겠습니다. 


http://blog.naver.com/ayd1225/220473741935


왠지 유명한 락스타를 만나고 온 느낌이라.. 잠이 안오네요. (사실은 저녁때 마신 커피 때문일지도 모르겠지만..) 제이슨이라는 친구가.. 약간 크라잉 프리맨에 나왔던 일본계 배우랑 비슷하게 생기기도 했습니다. 음.. 


아무튼 재미있는 9월입니다. 날씨도 참 좋더군요. 

    • 정말 마크 다카스코스 닮았네요. 

      • 키 좀 작은 그 배우 같은 느낌이었어요. 팔뚝이 정말.. 

    • 리뷰 잘 읽었습니다! 열정으로 가득 찬 사람은 참 멋지죠!! 저는 시계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참 좋아하긴 합니다~블로그의 시계관련글도 찬찬히 읽어볼게요 :)
      • 열정이 좀 전염되었으면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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