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어셈블리를 보고..

1. 독버섯같네요 백도현..좋은 말로하면 빨리 정신차려서 자길 도와줄 이를 잘 찾은 것 같고..그러면서 결국 영혼은 완전히 부서진 것 같고

2.남들이 싸우던 짝자꿍을 하던 국회의원답게 일하겠다는 진상필은....사실 제대로 된 나라면 당연한 말을 하는 건데..어쩜 이렇게 감동만 주는 걸까요

3.네이버 어셈블리 게시판가면..그 어떤 드라마보다 가치있다..시즌2가자..간증의 도가니입니다
    • 오,어셈블리 게시판이 있었군요. 가봐야겠어요. 백도현은 최인경의 문자에 사악한 영감을 발휘하는 쪽으로 가네요. 몇년 사이에그토록 구제불능 정치인이 되다니 원...
    • 드라마속 정치와 현재 현실 정치중 어느게 더 막장이고 환타지 일까요?




      종편의 선동은 안 보이고 딴청 입장도 보도는 해주면서 어느 정도 굴러가는 언론,


      의원들의 최소한의 이기심으로 인해 반청이라는 게 존재하는 여당, 


      반기를 드는 의원이 있어도 사찰 공작을 하지 않는 국정원, 


      국민상대로 정치에 개입하는 여론작전수행을 하지 않는 국군 사이버 사령부.


      처벌 받는 보좌관. 


      총선 필승을 외치며 선거에 개입하겠다는 듯한 정부관료는 보이지 않는 행정각부.




      작가의 상상력이 현실을 따라가지 못해서 정치드라마속 악역들 마저도 너무 이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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