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펑펑
본문은 펑합니다.
다들 막힌 일이 있다면 펑펑 뚫리고 2015년이 의미있는 한 해로 기억되길 빕니다.
으악. 글만 읽어도 빡치네요. 자유와 방종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이 부모라니.
교육은 결국 부모의 문제더군요
저도 여행까지 가지는 않았지만 비슷하게 이건 남들한테 공공예절 말아먹고 폐끼치는 건데 싶어 삐질했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훈육은 어디까지나 부모의 몫이라(...) 거기서 뭐라고 하면 바로 멀어지죠. 뛰어다니고 뭐 만지고 넘어뜨리고 하는 걸 왜 한 마디도 안 하냐고 하면 네가 애 안 낳아봐서 모른다로 돌아오더군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 같더군요. 저도 평소라면 1도 신경 안 쓰겠지만, 여행내내 공동양육처럼 돌아가면서
애를 보는데, 애가 하는 행동에 제재는 하지 말라니 이해가 가면서도 답답해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애가 사고치면 (설령 그 사고로 피해입은 것이 그 애 자신일지라도) 그 부모가 법적으로 책임지게 만드는 제도가 시급합니다.
그런 부모충들과는 연을 끊는 게 답입니다. 그 앞에서 일부러 쌍욕을 하거나 행동을 쓰레기 같이 하면서 "저도 어렸을 때 우리 부모님이 자유분방하게 키우신 덕분에 이렇게 훌륭하게 잘 자랐습니다." 하시면 될 듯합니다.
어떤 부모가 키웠는지 아는 사이라,,, 너무 답답해서 썼지만 본문도 곧 펑할겁니다ㅜㅜ
보자마자 "그래, 애는 그럴수도 있어. 근데 니가 그러면 안 되지."라는 인터넷에서 유명한 이야기가 떠올랐습니다... 고생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