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만의 L.A. Takedown(1989)

Manhunter와 Crime story 이후 마이클 만은 L.A Takedown이라는 새로운 TV시리즈를 계획했지만 무산되고 파일럿만 만들어집니다.

마이클 만의 동료이자 전직 경찰이었던 척 해리슨과 그가 실제 쫓고 있었던 닐 맥컬리의 실화에서 출발한 이 이야기는 6년후 다시 'Heat'라는 영화로 다시 만들어집니다.

TV영화 특성상 저예산과 무명의 배우들로 만들어졌지만 도입부의 현금수송차 강탈씬이나 중반의 커피숍씬을 비롯한 대부분의 장면이 충실히 Heat에 이어졌음을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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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총격씬도 저예산의 한계내에서 충실하게 만들어졌으니 Heat의 장면과 비교하면서 보면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 와. 히트 완전 좋아하는 영화인데 이건 처음 알았네요. 올려주신 유튜브 클립은 그냥 딱 히트 그 장면 그대로인데요.
      • 사실 몇몇 확장된 인물관계나 결말의 해결방식을 제외하고는 거의 동일한 각본의 영화라 할수 있습니다.

    • 헐, 얼핏 읽고는 L.A. 태권도인줄.


      마이클 만이 이런 괴작을? 하고 순간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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