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요리의 주인공보다, 함께 조리된 채소가 좋아요
글을 읽으니 주위에 라면끓여서 면발은 버리고 국물만 먹던 사람이 생각났습니다.
감자탕 먹고 싶네요 흑흑
저도 글쓰면서 셀프테러를..
그쪽에선 감자탕 보기 힘든가요?
참... 돼지기름에 볶은 채소는 맛이 다르죠. 청경채 라드에 볶아서 소금만 쳐도, 아이구 맙소사...
슈퍼에서 라드 왜 안 파나 모르겠어요. 건강 얘기라면 술은 궤짝으로 쌓아두고 팔면서.
칼로리 ∝ 맛 ∝ 1/건강 이군요.
검색해보니 막 13kg씩만 파네요;;
저도 똑같은 생각을 했는데! 버섯 양파 김치 시래기 이런 것들이 고기랑 같이 있으면 고기보다 더 맛있습니다요 진짜...
예전에는 국에 대파 썰어진 것 다 버렸는데 지금은 옆의 사람 것까지 다 건져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