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예매 성공들 하셨나요?

일단 예매한 6편중 5편은 성공했습니다.


가장 맨 처음 예매하려 했던 홀리 모터스는 예매번호가 아닌 카탈로그 페이지 숫자를 입력하는 바람에


허무하게 놓쳤죠. 


(홍상수 영화도 그런식으로 놓쳤는데 왜 안뜨지 안뜨지 했던 수 시간전 제 모습이 떠오르네요;;)


그래도 비정성시 마지막 티켓을 제가 거머쥐었는데 그 짜릿함은 이루 말할 수가 없더군요


사울의 아들, 시카리오를 거머쥔 것도 좋구요


7편 전부 실패해서 이름 모를 영화에 내 몸과 잠을 맡겼던 작년을 생각하면


올해는 영화제 다니기 시작한 한 7-8여년만에 역대급 티켓팅이라는 생각이네요.ㅎㅎ


다만 중간에 익스플로러 창이 다운되는 바람에 처음 결재한 4편이 예매 목록에 뜨지 않아 식겁했었는데


이 부분은 좀 다음 예매할때는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0여분을 위해서 심혈을 기울일리는 없겠지만.. 바람은 바람일뿐..


홀리 모터스 표가 빠질 것을 기대하느니, 차라리 단편 쇼케이스나 예매하는게 나을거 같네요..


다들 좋은 부국제 되시길 바랍니다~ 

    • 비정성시가 그렇게 어려운 예매였다니..ㅠㅠ 하... 놓치지말고 비정성시랑 고령가소년살인사건 요거 두개는 꼭 봐야겠어요 -

    • 클로즈 업과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놓쳤어요.ㅜㅡㅜ

      그래도 다른 건 나름 다양하게 예매해서맘에 들어요. 한데 동선이 엉망이라 큰일입니다. 남포동과 해운대와 센텀을 하루에 다 다니게 생겼습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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