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제도 개혁

 
https://youtu.be/tRvrw4F5zLQ
 
뉴스타파에서 선거제도 개혁 관련 보도를 했네요.
 
현행 선거제도는
1. 득표수와 의석수가 일치하지 않는 불비례성
2. 선거구별 인구수의 차이로 인한 표의 가치의 차이
3. 지역주의의 고착화
라는 문제점을 갖고 있다고 하네요.
 
대안으로 정당득표율에 따라 각 정당의 총 의석수를 먼저 확정하고 여기에서 지역구 당선자를 뺀 의석을 비례대표로 채워주는
전국단위 연동형 비례대표제, 이러한 방식을 권역별로 적용하는 권역별 연동형 비례대표제 등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득권 유지를 위해 여당은 선거제도 개혁 반대를, 야당은 방조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대표성은 무엇보다도 중요한데
이 문제에 관심이 모아지고 의제로 설정돼서 꼭 개혁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http://newstapa.org/28947 
 
    • 병립형을 중재안이랍시고 내놓고 그걸 갖고 심사숙고하는 양 쑈를 하고있더구만요. 


      지난 총선결과를 연동형으로 한 눈에 알아보기 쉽게 시뮬한 게 뉴스타파 홈피에 있네요. 


      http://newstapa.org/choice2016-data06

      • 병립형은 선관위가 지적한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할 것으로 보이네요. 현행 선거제도와의 차이점도 모르겠구요. 농어촌 의석수가 준다고 걱정해주는 듯한 발언을 하던데 이것은 헌재의 인구편차 시정 결정에 따른 것인데 항상 문제의 본질을 흐리고 고양이 쥐 생각하는 꼴이네요. 오히려 선거제도를 개혁하면 진보정당들의 입지가 늘어나 농어촌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들이 늘어날 가능성이 더 클텐데 말이죠.
    • 비례대표제 얘기가 나온지 꽤 됐죠. 투표때마다 사표가 쏟아지는 현행 선거제도는 꼭 개혁되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 맞는 말씀이십니다. 선거제도의 개혁을 통해 대표성의 문제가 해결되어야 합니다.
    • 정말 중요한 이야기 해주셨네요.

      아직 못봤지만 꼭 보겠습니다.
      • 네 정말 중요한 문제죠. 새누리당 같은 경우에 영남에서 55% 득표로 94% 의석을 차지하고 있고 새정치연합도 53% 득표로 호남에서 83% 의석을 차지하며 양당이 기득권을 누리고 있다고 하네요. 김무성계 의원인 박민석 의원이 인터뷰한 기사도 있는데, 이리저리 말돌리며 비례대표의 불필요성에 대해 주장하며 대안으로 중대선거구제를 내놓고 있네요.


        http://www.pbc.co.kr/CMS/news/view_body.php?cid=594418&path=20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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