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오브 브라더스 8편 봤어요.

콜린 행크스 아가네요. 아가. (이 이야기를 몇 번이나 되풀이 하는 건지.) 그 커다란 철모를 푹 눌러 쓰고 걸어오는 꼴이라니.


분장이지만 1편에서만 해도 아가였던 말라키가 아저씨가 된 걸 보고 깜짝. 


아, 싱크 대령이 머나먼 다리에서 엘리엇 굴드가 연기했던 캐릭터군요. 전혀 느낌이 다른데. 


잭슨의 행동은 좀 괴상해요. 거의 죽으려고 뛰어드는 것 같았다니까. 하지만 모든 행동에 논리를 대지 않는 게 오히려 이치에 맞는 행동이겠죠. 원래 사람들은 이상한 행동을 많이 하니까.


윈터스 대위의 행동은 그냥 논리적이었고 되게 멋있었는데, 그래도 싱크 대령 앞에서 직접 반대의사를 밝힐 수는 없었던 걸까요? 어차피 실속 없는 일이라는 건 쉽게 증명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미 한 번 해보고 실패했나?


 

    • 음 뭐 다 봐도 소장판이니까
      나사 발표가 뭔가 말하셔야죠.
    • 정황상 분위기상 결국 해야되는 일이 있으니까요 조직엔 ㅎ
    • 듀나님덕에 저도 BOB달리고 있습니다.
    • 아빠 많이 닮은것같음
    • 싱크 대령은 전쟁 막판에 실적 올리기에 혈안이 되 있었고 아무리 막바지라고 해도 전쟁 중이었으니 반대 의사를 표명할 수는 없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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