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 디카프리오 가장 멋있는 장면
세상 안에서 그리울 때 최고의 영화라고 생각해요.
가장 잘만든 사운드트랙으로도 꼽고 싶네요.
살아돌아와 그런지 전 이장면이 가장.
저는 로즈의 약혼자의 초대로 저녁식사에 가게된 잭이 주변의 귀족들을 상대로 맛있게 빵을 먹으며 몇마디 날리던 그 장면이 너무 좋아요.
대사가.. 어제는 시궁창에서 뒹굴며 도박을 하고 오늘은 이런자리에서 만찬을 즐기고.. 삶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뭐 이런 내용이었던듯..
잭은 로즈라는 여자의 삶을 구원하고 죽었잖아요.
3일동안의 사랑으로 자신은 죽지만 로즈의 인생을 구한거죠.
생각해보면 타이타닉의 플롯은 정말 보편적이고 대단함.
맞아요. 요즘 드는 생각은 '살아남는게 강한 것'이 아니고 '뜻이 살아남는게 강한 것' 아닌가 입니다.
보편적이고 평범한 플롯인데 관객을 밀고 당기고 완전히 포로로 만드는 그 어마어마한 실력... 정말 대단하다고밖에. 저는 카메론의 포로로 살래요.
S와 L보다 흥행 많이 한 감독은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