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김훈은 지난 대선에 어떤 투표를 했을까

지난번엔 이명박을 찍었습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people/newsview?newsid=20071226183310613


좌파니 진보니 보수니


이명박이 보수입니까 전 이 전제부터 부정합니다


이명박 대선직전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는게 이미 확정된 상황인데


인터넷에 도는 자료를 보면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면 많은 게 맛갈게 분명하고


그런 자료가 제대로 돌지조차 않았습니다.



대운하니 뻘짓 한다고 공약으로 나대다가


4대강으로 이름만 바꾸고 삽질을 합니다


박근혜 정부 들어선 초기에 벌어진 사건들도


이명박과 무관하진 않을 겁니다



부패를 긍정하진 않는다고 입으로는 말하면서


그런 치들을 보수라고 긍정하며 편을 들던 사람들 때문에 나라가 이 지경이 됐습니다.



저는 정말 김훈이 싫습니다.


정확히는 그의 영향력, 그의 막되먹은 죄책감 섞인 <합리화>


그에 동조하는 쓰레기같은 입장들이 싫습니다.


김훈은 그저 그만의 세계에서 살다가는 사람일 뿐입니다.


김훈에게 철학이 있다면 유아론(唯我論)일 겁니다

    • 이명박 때 찍은 사람이 된게 처음이라니까 두번째가 되겠습니다.


      김훈은 극단적 보수라고 봐야죠.

    • 세월호때 조금 심경변화가 있었나요-아니면 그냥 나는 자전거 새로 바꾸고 탈 수 있으면 만족일까요

    • 나름 선봉에 서서 유신에 계엄하고 싸운 사람인데 박근혜를 찍진 않았겠죠. 안철수 기다리다가 그냥 투표 안 했을 듯.

    • 그냥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이명박과 박근혜를 연속으로 찍었던 모든 인간들에게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박탈해 정치적 금치산자로 만드는 건 한국이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 충분히 감수할만한 희생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명박 당선되고 1년정도 지나서인가 자기가 뽑은거 후회한다고 인터뷰 한거 봤는데 못찾겠네요. 아무튼 특이한 사람이더군요.

      • 이명박 탄핵시위때였나요, 광화문 나간 친구가 김훈을 봤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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