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은 바보같은 짓이군요

누군가 사랑을 하려거든 잿더미가 될때까지 타오르게 하라고 했는데


이미 사랑도 하기전에 제 마음은 까맣게 타들어갔네요.


내게 마음을 안주는데 어떻게 합니까. 


돌직구나 한번 날려보고 술 마셔야 겠어요.

    • 제구도 안 된 공에 헛스윙하는 상대일리는 없겠지요. 다음 타자를 기다리며 고의사구 보내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바보같은 짓 아닙니다.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지만 바보같은 짓 절대 아니예요.


      돌직구 응원합니다. 이런저런 노력은 해보셨을거고.. 여자마다 반응이 다르니 이러이런 돌직구 해보라고도 못하겠네요. 홧팅임닷

    • 돌직구 응원하겠습니다. 그런데 타석에 타자가 있기는 한건가요?

    • 돌직구 날릴 필요가 꼭 있을까요. 문 쾅 닫지 마시고 열린 결말로 남겨두시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전 제목쓰신게 돌직구인 줄 ㅋㅋ

      사랑을 할래도 어떻게 하는건지 알아야... 이기적인 짓만 했고 앞으로도 그럴 듯. 룰루~

      짝사랑도 장점은 있죠
    • 원래 손해보는거에요. 누굴 좋아한다는게 ㅎㅎ


      그걸 알면서도 내맘이 내맘대로 안되니까 재미가 있는거겠죠.


       


      주변 조언은 다 의미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잘보인다 어쩐다.. 이런거 의미없어요.


      본인이 하시고 싶은대로 하세요.

    • 나의 상태나 방법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벌목하러온 나무꾼이 나의 힘으로 찍어 넘길수있는 나무인지, 도끼의 크기는 적합한지, 도끼날의 상태는 어떤지, 도끼자루가 단단히 박혀있는지 고려하고 준비하는 것 처럼요.

    • 직구가 안통하면 살살 달래는 체인지업이나 커브로 공략해야겠죠. 안통하는 상태에서 돌직구 던져봤자 홈런맞을뿐이니..

    • 짝사랑이는게 혼자 좋아하고 상대는 모르는거 아닌가요?

      바보짓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만둬야겠지만 누굴좋아한다는 감정이 설렘이나 활력등으로 삶에 좋은영향을 줄수도 있겠죠
    • 직구 던지고 후회하는 편이 아무래도 좋죠...




      (닉네임. 로맹가리 맞죠?ㅋㅋㅋ 저 문장으로 문신하려고 했었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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