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쉬 머핀을 먹으며
삼립빵의 잉글리쉬 머핀
머핀은 보통 컵케이크로 아는데 햄버거 두쪽 같은 빵이네요.
한입 먹으며 음 속이 없어 또 한입 속이 없어 그럴리가 없어 또 한입 없어.
그런데 맛있습니다 입맛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커피랑도 어울려요.
버터를 하나 살까 비싼데 마아가린을 살까 값 차이 다섯배.
마아가린을 하나 산다는걸 깜빡했네요.
삼립 사장은 잉글리쉬도 아니면서 왜 잉글리쉬 머핀을
얇은 햄이랑 치즈 한장씩 끼워서 데워먹으면 맛있어요. 맥머핀처럼
딸기잼이라도 있었으면 덜 심심했을 것 같아요.
파리바게트에서도 팔아요. 아마 삼립에서 납품하는 거겠지만..
저거 뭔가 일반 빵에 비해 몸에 좋은 걸 먹는다는 흐뭇함을 느끼게 하더군요. 버터하나 사면 오래먹긴하지만(덩어리 자르기 귀찮아서) 빵에 발라먹기는 마가린이 좋죠.
맥모닝 빵이 저거잖아요. 부들부들하니 좋더라구요.
그래도 마가린보다는 버터가 맛있으니 이왕이면 버터를 구입하시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