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무것도 안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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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유화, 15x20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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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 유화 15x23cm



아무것도 안하는건 어려워요. 진짜 아무것도 안하는거요. 뭔가 보지도 않고 먹지도 않고 그냥 있기.

아무것도 안하는 것을 전문적으로 하면 명상이 되는 것 같습니다. 생각도 하지 않기.


아침에 산책나가서 볕을 쬐는데 따듯했어요.

기분이 안좋았는데 햇빛을 먹고 좀 살아 났습니다.

여러분도 가을 햇빛 많이 드세요.. 


그림은 첫번째 나무그림이 맘에 듭니다.

두번째 하천은 전에 그린 하천을 작은 캔버스에 또 그린건데 맘에 들기도 하고 안들기도 합니다.

과정상으로는 얻은 게 있는데, 뭔가 너무 날려먹은 느낌? 

채도에 대해 생각중인데, 망치기도 하고 그럭저럭 되기도 하고 어렵네요. 

    • 와~! 정말 멋지네요^^ 진짜 가을 분위기 느껴집니다:-)
    • 금손이네요 22 우와 진짜 그림 잘 그리시네요. 멋져요. 약간 나중에 흩 뿌린듯한 색깔들이 그림을 입체적으로 보이게 해주는 것 같아요. ㅎㅎ 그림 구경 잘 했습니다 _ _

    • 첫번째 그림에서 어렴풋하게 빛나는 듯한 표현이 참 좋네요! 

    • 그림 두 개 다 좋아요. 부럽네요 :)
    • 아 멋있어. 재능있다는거 부럽기도 하고 멋있기도 하고
    • 제 1회 멍때리기 대회가 작년에 있었는데 9살 김지명양이 1등했더랬죠. 그 아이의 숨은 사연이 너무나 눈물났다죠..


      진짜 아무것도 안하기가 안된다는 것은 아직 맘에 여유가 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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