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아는 재밌는 영화

가 있을리 있나요? 


히 하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X 됐다. 피트통' 이요... 하지만 알고들 계시죠..? 


저는 조ㅎ됐다 피트통이라고 머릿속에서 읽어요. 


원제는 it's all gone pete tong(?) 인데, 한글 제목 잘 지은 것 같아요. 


실력있는 디제이가 갖은 마약과 섹스로 조ㅎ 되는 시놉시슨데 


저는 영화속에서 마약에 취해있는 장면이 코믹할 때가 참 웃기더라구요. 


니콜라스 케이지가 나온 악질 경찰도 친구랑 엄청 웃으면서 봤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나온 더 울프오브 스트리트는 도서관 디비디로 봤는데 


혼자 엄청 웃음 참으면서 봤거든요. 


좋됐다 피트통은 듀게에도 아이디로 영화이름이 있는데, 약간 파니 핑크 같은 이름.. 기억이 잘 


안나네요. 그 영화에서 나오는 징그러운 토끼탈? 이 연상되는 마약 장면이었던걸로 기억해요. 


음악도 무지 좋았어요. 그런 클럽은 안가봤는데 뭐랄까 클럽의 환락? 쾌락? 이 잘 느껴진다고 해야하나요. 


암튼.. 추천합니다. 지인 기다리다가 쓴 글이라.. 급마무리.. 


    • 역시 알고 계시네요. 원래는 나만 알고 있는 영화를 추천 받으려고 쓴 글인데 ..

    • 지인들과 얘기하면 추억을 공유할 수 없어 막히는 영화라면 몇 개...




      1. UHF ( http://www.imdb.com/title/tt0098546/ ) 


      위어드 알 얀코빅 주연의 기괴한 코미디 영화였어요. 간디2 트레일러로 유명한... 공중파에서도 했지만 아무도 기억 못 하더군요.




      2. 코르시카의 형제들 ( http://www.imdb.com/title/tt0066402/?ref_=fn_al_tt_1 )


      진 와일더, 도널드 서덜랜드 주연의 시대극(?) 오손 웰즈 까메오의 마지막 장면에서 뒤집어졌던 영화. 이것도 공중파에서 했습니다.




      3. 사라진 7중대 ( 원제를 모르겠네요. ) 


      2차 대전 시기 프랑스의 병사들이 주인공인 코미디. 마늘맛 소세지를 처음 알게 해줬던 작품. 이것도 역시 공중파에서...

      • 다 재미있어보이는데, 7중대 시리즈(?)는 시놉시스 보니 Mais où est donc passée la 7ème compagnie 라는 제목인 것 같아요. Imbd 에서 찾았어요 ㅋㅋㅋ
        • 아! 이거 맞는 것 같아요.

      • 저도 UHF 공중파에서 재미있게 봤었어요! 반갑습니다. 다시 보고 싶어서 찾아 헤맸지만 잘 없더라고요.

    • 징그러운 토끼탈이라니까 '도니 다코'가 떠오르는군요. 참 기묘한 분위기의 영화이자, 저에겐 Gary Jules의 Mad World를 알게 해줘서 고마운 영화입니다.

      • 전 첨에 그 목소리를 마이클 스타입스라고 생각하고 한참 찾았었죠...
    • 도니 다코 맞습니다 bb
    • 나만 아는 건 아니지만 나름 보기 힘든 영화중에 마리오 바바의 미친개들, 이마무라 쇼헤이의 붉은 살의 가 미친듯이 웃깁니다.
    • 러브&드럭.


      앤의 노출연기! 제이크 질렌할이 스타텍을 쓰던데, 왜 앤 해써웨이의 얼굴은 지금과 똑같냐구요!

      • 요건 그래도 알려진 영화죠~ 심지어 전 재밌지도 않았.. 그 영화의 주연은 앤헤서웨이 몸과 질렌할의 몸 되시겠습니다. 생각보다 어둡고 야하더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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