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이화여대 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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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팬에서 보고 퍼왔습니다.

 

용기있는 학생이네요.

 

애써서 외면하는 저 표정 -_-;;

 

정치가가 되려면 낯부터 두꺼워야....;;

 

 

    • 김씨 얼굴부터가 사극에 나오면 딱 좋을 중상모략 전문 간신배 얼굴이에요.
      • 다른 분들 얘기를 들어보니 저 학생 얼굴이 붉어진거나 플랭카드가 좀 망가진게, 벌써 경호원들이랑 한바탕 몸싸움이라도 벌인것 같다고 하더군요;;

        • 이래저래 저 학생 안된건 그저 더러운 정치인이라도 오면 무슨 잘생긴 연예인이 온양 환호하는 학생들이 더 많았을게 뻔해서예요. 아.. Woman in gold에서 나치가 행진할 때 환호하던 군중이 생각나네요.
          • 요즘 학생들이 그러나요?@_@ 다 똑같이 외면하는 줄 알았는데…^^;;
            • 어... 우리 학교 애들 수백명은 그랬거든요. 뭐 다르면 다행이구여.
              • 세상에, 어이구…대체 누가 왔을때요?@_@
            • 이회창이요. 이미 아들 병역 문제나 배고파서 수돗물 마셨네 어쩌네 해서 여론이 들끓을 때였죠. 박씨는 그전에 회창이가 대선주자 된거에 삐져서 이미 탈당해있을 때였구요.
              • 그렇군요…한때 그 양반이 '대쪽판사'여서 그랬을 겁니다. 그러게 왜 정치를 시작해서…―,.―
          • 요즘 애들이 그런가요? 진짜 연예인이 오는 거 아닌 이상 왠만한 정치인이 와도 환호하진 않던데요.


            하긴 이회창 하니 생각나는 제 대학 때 알던 친구 중 하나도 평범하고 상식적인 젊은이였는데 취업의 기로에서 정치 쪽을 택하더니 우리 이회창 총재님께서는을 복창하고 다녔었더랬죠. 물론 한나라당 때는 아니고 자유선진당 할 적에. 아직도 30대 초반 연령대 중에는 이회창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는 이들이 많아요. 박근혜 따위와는 달랐다는 거죠. 음. 가토님이 경험하신 것도 그런 맥락도 있을 거에요. 새누리당 계열 기존 정치인이라고 하나로 뭉뚱그리기에는 그 안에서도 스펙트럼이 다양하니까.


            물론 김무성은 그 중에서도 최악의 라인이긴 합니다. 

            • 아직도 아쉬워하다니 하긴 당시 인기가 대단해서 지금의 박씨와 격차가 상당할 정도였죠.
    • 뻔뻔함을 잴 수 있는 스카우터가 있으면 김무성은 이미 터졌겠네요.

    • 제 생각만 그런건지. 김무성 평소랑 표정 똑같은데요. 오히려 그 옆사람이 안절부절 못하는듯한 느낌이.

      • 주먹 꽉 쥐고 있는데요. 긴장하고 전신에 힘이 들어간 모습

        • 담부턴 얼굴과 주먹 동시에 봐야겠네요. 얼굴만 보고 바로 스크롤바 내렸는데. 

        • 저도 주먹쥐고 있는건 이제야 봤네요^^;;
    • 저 여학생도 대단하네요.


      설령 다툼이 있었다고 해도 행사가 있는 건물안에서 저게 가능하게 해준 이화여대도 다행이고.

      • 1인 시위라 가능했던거 아닌가요. 1인 시위는 허가 절차 없이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걸로 압니다.
      • 1인 시위건 다인시위건 교외 도로 아닌 교정 안에서 학생들이 자유롭게 모이는 걸 학교 측에서 막을 명분이 없을 겁니다. 1인 시위니 가능하다는 것은 일반적인 공공장소(도로나 광장 등)에서의 기준이고요. 학교에 학생들이 모여서 뭘 하든 그걸 금지할 조항은 아마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어차피 자체 규정이니 혹여 더 더럽고 치사한 학교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보통 메이저 대학에서까지 그럴라고요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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