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영화를 다운 받는 중인데요.

홍상수 영화를 '그 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로 처음 접한 가족에게

홍상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그의 영화를 다운 받는 중입니다.

두 편 정도 받아 볼 예정인데요.  지금 받고 있는 것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예요. 

한 편 더 본다면 뭘 추천해 주시겠습니까? 

여러분의 추천을 기다립니다. 

다운은 네이버에서 받고 있어요. 

    • 해변의 여인 (두 편 마감되었습니다. ^^) 라고 썼는데 알고 보니 한 편만 더 필요해서 저도 탈락 ㅠㅠ 


      선정이유 - 고현정과 송선미가 예쁘다. 김승우가 남자의 심리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홍상수 감독의 영화에서 처음으로 인간에 대한 연민이 보였음

    • 감사합니다. 해변의 여인은 제가 봤으므로 제외 시키고, 하하하... 그리고 한 편 만 더 어느분이 추천해 주시면 그걸로 하겠어요.

    • 오!수정


      홍상수판 라쇼몽이라 해야하나...ㅋㅋㅋ

      • 오! 이 영화 예전에 봐야지 하고 기억해두려다 잊어버렸던건데 리마인드 감사드려요~ (≥∀≤)/
    • 저는 옥희의 영화 좋아하는데 제 주변 분들은 북촌방향을 더 좋아하시더라고요

    • 하하하와 옥희의 영화를 봐야 겠군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홍상수 영화는 극장전부터 다 개봉할 때마다 챙겨 봤는데(그 전작들은 다 집에서 봤어요), 나중에 기회 되시면 북촌방향, 자유의 언덕,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도 추천 드려요. 세 영화 다 다른 홍상수작에 비해 위트는 좀 덜한데, 색감이 세련되고 잔상이 남는 영화라서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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