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직장 사람 욕할수 있는 대나무숲 듀게입니까?

야이 OO모시기야 


니 일좀 잘해라


니땜에 나 힘들어 죽겠다 진짜


만날 멍때리고 뭐 물어보면 띵한척 하지 말고 진짜


니가 안하면 결국 내가 해야 하는데 지금 몇달째야 진짜


내가 니보다 후임도 아니고 오히려 내가 갑인데 나 왜이렇게 힘들게 살아야 하냐고!!!!


아 정말 평판 무섭다. 그렇게 윗사람한테만 알랑방구끼고 


만날 윗사람 오기 5분전에 오고 존나 열씨미 일하는 척


지켜보면 암것도 안하고 핸드폰만 만지고 있고


나혼자 밤새고 나혼자 일 다하고 


나혼자 고민하고 


나혼자 깨지냐


진짜 여자가 군대도 안다녀왔는데 어떻게 띵한척 하는게 젤 편한거라는걸 아는거야 진짜


아 맘속으로 육두문자 섞고 싶지만 두고보자 


아휴...






조금 나아졌습니다


스트레스로 가슴이 울렁거려요 정말 스트레스로 밥도 안넘어가고 

오늘 내가 팀장한테 얘기못하면 정말 나 잠 못잔다 



아유 죄송해요 찌질댔어요 조금 살다보면 그럴 수 도 있잖아요 

저라고 부처도 아니고 


PS 소심한 마음에 이니셜도 땡땡으로 다시 수정했어요 이런 소심함 때문에 나 속병 돋네 진짜 ㅠ


    • 캭!! 제가 쓴줄 알았어요. 상대가 '상사'고 대상이 '남자'인걸 빼고는요.
      윗분 개인 물품 찾아줘야 한다며 매우 급한 협동 업무를 째서 30분을 4명이 대기한채 동동 기다리게 만든 분과 같이 일하고 있죠-_-
      정치는 최고. 업무는 최악....
      이런 저도 있으니 힘내세요 토닥토닥...
    • 보이저1호님이 상사이신가요? 그러면 뭐라고 한마디 해도 될 것 같은데요. (업무 관련한 일이니까요)
    • 헐 왕짜증 처자일세 걍 바로 상사한테 꼰지르세요 저같으면 절대 두고보지 않음!!!!!!!!!!!!!!!!!!
    • 최철원이 개과천선해서 노동자 입장에 서 우리 사장님을 패줬으면 좋겠습니다.
    • 윗선에 가서 들이받으세요. 들이받고 나니 편해요. 하지만 또라이짓은 여전하고 저는 여전히 욱하지만 -_-
      오늘 아침에도 한바탕 했네요.
      자기가 안들어놓고 말해준 사람한테 니가 언제 말했냐고 성질 내네요. 말해줬다고 말하니까 똑바로 말하라네요. 참나~
      귀찮아서 링크로 대체합니다. http://t2rg.egloos.com/4503410 (링크에는 육두문자가 매우 많이 포함되어있습니다)
    • 그냥 대놓고 혼구녕을 내시길..지나고 나면 두고두고 억울하더군요~
    • 제가 얼마나 나쁜놈인지도 모르고 저를 응원해주시는 여러분 고마워요 ㅠ

      클로버/ 이런 사람이 어디가나 하나씩은 있는거 같아요

      링고님/ 상사는 아니고 이런 표현 좋아하진 않지만 제가 갑이고 그쪽이 을인데, 암튼 뭐 이래저래 복잡해서 그래저래 됐어요

      폴님/ 그러게요 지금 언제 얘기할까 생각하고 있어요

      순너프님/ 워 무섭네요 뭔가 ㅎㅎ

      티맥님/ 아유 우리 둘다 토닥토닥

      커피향님/ 그냥 한달 지켜보다 다른 사람 쓰려고 했는데 그게 쉽지가 않습니다
    • 우리 상사님이 여기 나타나신줄 알고 뜨끔한 듀게 월도 1인
    • 티맥님 링크타고 다녀오니 뭔가 시원한 기분?
    • 전 소심해서 어제 올린 글 지웠어요.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듀게가 앞순위에 뜬다고 해서.
      전 소심하니깐요!
    • 그 사람 자르고 저 좀 써주세요. 일 잘합니다. 정말.
    • 혹시 우리 상사님? 왜 여기서 이러세요 저한테 말하세요 ㅜ
      지금 퇴근 시간 되어간다고 듀게하고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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