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교복 소녀
야무진 애들도 많아요.
저 아저씨는 관심이 정말 학생 얼굴에만 있는 듯.

걱정 부터 앞서는 슬픈 현실..
이런걸 조반니노 과레스키같은 사람이 글로 쓰면 배를 잡고 웃겠는데, 사진으로 보니 -오호, 밑의 리플을 읽으니 또 그럴 것도 같습니다
뜬금없지만 진짜 몇년만에 조반니노 과레스키라는 이름을 들었는데요 왠지 그리움이 왈칵 밀려와서 약간 허둥댔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여요.
모두 내 팔다리를 붙잡아! 안 그러면 저 놈의 신부를 때려 죽이고 말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좋아욬ㅋㅋㅋ 생각난김에 정주행해야겠어요
요즘 판본은 그 김명곤씨던가요? 그분 특유의 미친 입담이 안살더라고요 흑흑 전집같은 거 나오면 영혼을 팔아서라도 살텐데
그게 추억때문인지 뭔지 개정, 완역 이런 책들이 마음에 든 경우가 별로 없습니다. 김석희씨가 한 쥘 베른 정도?
좌와 우가 그렇게 아름답게 유머를 잃지 않고 이해하는 세상은 결코 오지 않겠지요
동영상을 봤는데 저런 행동을 해서 예쁘다는 의미인 것 같은데요.
여러모로 대견하다 그랬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