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대박주의) 마션 리치퍼넬 계획 말예요

결국은 엉터리 아닌가요?

화성 발사선도 무거워서 랑데뷰 위치까지 못가고물건 다 들어내도 무려 60km나 위치 오류가 났잖아요.

결국 우주선 한쪽 폭파시켜서 어찌어찌 근처가서 아이언맨 생쇼하다 기적처럼 구한건데 다시하라면 성공확률 1% 미만일듯.

그냥 원래대로 수송선 중국로켓에 실어서 화성에 떨어트리고 4년후에 정상구조하는것이 확률상 비교도 안되게 높았을거 같아요
    • 이건 모두가 슈퍼 컴퓨터 잘못입니다. 슈퍼 컴퓨터를 탓하세요
    • 음 일단 원작에서는 거리 차이 나서 폭파까진 맞지만 아이언맨 계획은 루이스 대장이 완전 무시하고; 벡이 가서 안전히 데려옵니다.
    • 원작에서 수송선을 중국 로켓에 실어 화성에 떨어뜨리는 계획은 훨씬 더 도박에 가깝습니다. 착륙용 수송선을 만들 수가 없기 때문에 그냥 화물을 탑재한 수송선을 화성 표면에 충돌시키는 방식이거든요. 당연히 내용물이 보전될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습니다만 어차피 방법이 없으니 이거라도 해보자는 수준이었습니다.




      그리고 리치 퍼넬이 입안한 부분은 헤르메스가 화성 궤도에 진입하는 부분이지 구체적으로 어떻게 랑데뷰를 할 것인지를 다 계산한 게 아니죠. 랑데뷰 부분은 리치 퍼넬 계획에 맞추어 추후에 계획된 부분이고 특히 버텨주리라 생각했던 천막이 날아가서 공기 저항이 극심하여 계산보다 속도가 안나오는건데, 이게 리치 퍼넬의 실수라고 보기엔 좀 그렇습니다;;
    • 리치 퍼넬은 우주역학적으로 정확한 계산과 오차범위 정도를 전달했겠죠. 이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그럴 실행하는 과정의 한계였다고 봅니다.

      그리고 원작은 아이언맨은 장난으로 취급해요. 안전벨트에 채워져있는 와트니를 풀어서 데려오는 훨씬 현실적인 마무리를 합니다.
    • MAV가 올라가면서 상단에 씌워두었던 천(머더라...)이 찢어져서 추력이 약해졌던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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