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쇼팽 콩쿨 수상자 콘서트 실황 중계(대략 새벽 2시-5시)
한밤중이지만 혹시 깨어계실 분들을 위해..
시상식은 끝났고 곧 수상자 연주회가 시작되는데, 조성진 씨는 1등이라 동틀 때 가까워져야 연주를 할 것 같네요.
17TH INTERNATIONAL FRYDERYK CHOPIN PIANO COMPETITION
GRAND GALA AND MAIN PRIZE-WINNERS' CONCERT
21 October 2015, Warsaw Philharmonic Concert Hall
(7 p.m.–10 p.m.)
(1st Part)
Presentation of awards
(2nd Part)
YIKE (TONY) YANG (Canada) – 5th Prize
Impromptu in F sharp major Op. 36
Barcarolle in F sharp major Op. 60
ERIC LU (United States) – 4th Prize
4 Preludes from Op. 28
No. 4 in E minor
No. 13 in F sharp major
No. 15 in D flat major
No. 24 in D minor
KATE LIU (United States) – 3rd Prize
3 Mazurkas Op. 56
No. 1 in B major
No. 2 in C major
No. 3 in C minor
CHARLES RICHARD-HAMELIN (Canada) – 2nd Prize
Nocturne in B major Op. 62 No. 1
Ballade in A flat major Op. 47
(3rd Part)
SEONG-JIN CHO (South Korea) – 1st Prize
Concerto in E minor Op. 11
Allegro maestoso
Romance. Larghetto
Rondo. Vivace
Jacek Kaspszyk – conductor
Warsaw Philharmonic Orchestra
YANG, LU, LIU, CHO.. 동양의 무언가가 서양을 압도하기 시작한건가요
이름만으로 동양의 무언가가 있을거라 추측하는게 웃기긴 하지만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상 잘 할께요
좀 다른얘기긴 한데요^^;;;
서양에서 어린아이들이 혹독하게 연습해야하는 영재<??> 교육을 지양하는 추세라서
그렇다는 얘기가 있어요.
어릴때 부터 혹독한 연습을 해야하는 아이돌도 그래서 서구권에서는 이제 없어지고
특히 악기 같이 초인적 훈련을 해야하는 분야는 더욱 그렇다고요.
그래서 그 분야들이 동양권으로 넘어왔다는 얘기들이 많은데 혹시 자세히 아시는분 얘기좀해주세요.
저도 좀 다른 얘긴데요 ㅎㅎ, 조성진군을 제외한 수상자들은 북미출신이네요 ㅎㅎㅎ
잘은 모르지만 전반적으로 영재교육적인 분위기가 아닌거 같긴 해요. 20여년 전에 독일 유학을 하셨던 분께도 비슷한 얘기를 들은 적이 있으니..
근데 클래식 음악의 경우에는 장르 자체가 서구권에서 인기가 하락한게 더 큰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