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자 똥매너
오래된 아파트라 지하 주차장이 없어 단지내 그냥 주차 하는데,아침 출근길 차에 가보니....
자동차 위에 담배 꽁초가 정확히 4개가 얹혀져 있더군요... 이전에 복도 창가쪽으로 주차했을 때, 껌...침..세례를 맞아본 경험이 있어
새똥의 습격을 받더라도 되도록 나무 밑에 주차하곤 했었는데.. 이번엔 담배 꽁초가 있더군요..
필터를 씹으며 피는 녀석이더군요... 꽁초 끝부분이 침에젖어 차 지붕에 말라붙어 있더군요...
개자식...
수거하고나니 오랜만에 손가락 끝에 배어든 담배 냄새를 맡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금연 18년차)
내차를 따라 다니며 테러 하는건 아닌거 같고요 ㅋㅋ
어찌 이런 짓을 거리낌 없이 할 수 있는지 제 상식으론 이해가 안갑니다.
아파트 위층에서
껌도 뱉고....침도 뱉고...담배꽁초 던져 버리고....
밑에 있는 사람의 안전 여부를 떠나서
절망을 느낍니다.
벽돌 던지는 초딩도 이런걸 보고 배운것 아닐까요?
공동 생활의 기초적인 매너를 모르는 자에겐
킹스맨의 해리가 그랫듯
개패듯이 패서 정신을 차리게
해야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manners maketh man!
이래서 블랙박스를 건물쪽 하늘을 향해 추가 설치했던 블랙박스 매니아가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