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 불꽃 정하연 작가, 신은경-조민기 연기 공개지적 (조작 기사였다는 군요.)

 

 

 

'욕불' 작가, 신은경-조민기 연기 지적 파문 (클릭)

 

MBC 주말극 '욕망의 불꽃'이 자중지란 조짐을 보이고 있다. '욕망의 불꽃'의 정하연 작가는 최근 배우들과 함께 한 대본 연습 현장에서 공개적으로 신은경과 조민기의 연기력을 지적하고 나섰다. 이 때문에 현장 분위기는 찬물을 끼얹은 듯 싸늘해졌고, 배우들 사이에서는 "누구 탓이냐?"는 논란까지 벌어지면서 내우외환을 맞게 됐다. 당시 현장에 있던 한 관계자는 "신은경과 조민기가 연기를 못하기 때문에 드라마가 안되고 있는 거라고 지적해 모두가 깜짝 놀랐다. 정하연 작가가 '이럴 거면 차라리 주인공을 양인숙(엄수정)으로 만들겠다. 또 연기가 안되는 배우의 분량은 줄이겠다'고 엄포를 놨다. 주인공들의 얼굴이 어두워졌고 모두 '어쩌란 말이냐'는 자조 섞인 한숨까지 나왔다"고 전했다.

 

글쎄요. 제가 보기에는 대본이 더 문제인 것 같은데요.

 

극에 대한 몰입이 뚝뚝 떨어지는 부분은 서우랑 유승호가 나올 때입니다. 요즘 세대에 대한 묘사 자체가 엉망이니까요.

 

신은경과 성현아의 대결구도도 그럴 듯 하고, 전반적으로 주인공과 중장년 연기자들의 연기는 별로 흠잡을 데가 없는 것 같은데, 대체 정하연 작가는 뭐가 불만인거죠?

예상과는 달리 시청률이 잘 나오지 않으니까 엄한 사람들 잡는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p.s 정하연 작가의 반박글을 봤습니다. 악의적인 조작기사였다는 군요. 하긴, 긴 세월동안 작가를 한 분이 쉽게 경솔한 행동을 하진 않았겠죠.

저는 정하연 작가의 말을 믿겠습니다.

 

 

 

    • 욕불이 욕구불만의 줄임말인가 했네요. 작가를 보니 욕불이신모양...
    • 혹시 '연기가 안 되는 배우'란 서우를 말하는데, 어린 배우 상처줄까봐 타격 덜 받을 조민기와 신은경을 지적한.. 걸 수도 있을까요?
      딴말이지만 저는 성현아 연기가 참 좋았어요.
    • 서우 연기는 정말 이 드라마에 안 맞는것 같아요.
    • 진짜 작가가 욕구불만인가 보군요.

      이 드라마 먹여살리는 쪽은 대본보다도 신은경-조민기-성현아 같은 중견배우들의 불꽃 같은 연기 덕분인데, 왜 화를 냈는지 이유를 모르겠군요.
      여기서 정말 혼나야 하는 사람들은 서우와 유승호인데 말이죠.
      저도 걔네 나올 때마다 몰입이 안 되어요. 사랑한다는 감정, 하다못해 엄마가 말려서 이 여자한테 빠져요라는 감정도 유승호한테 안 들어요. 서우는 그래도 기계적으로나마 하는 것 같기라도 하지.
    • 으아 서우와 유승호의 행복게임 장면은 정말 눈뜨고 볼 수가 없었는데.. 밥 먹으러 가자면서 백미터 달리기는 왜 하는 건지.. 대체.
    • 어린 배우들한테 얘기하기 뭐해서 돌려서 얘기한 게 아닐까 하는 망상이 드네요... 연기를 잡아주지 않은 것에 대한 질책일 것 같기도 하고...누가봐도 저 두 배우의 연기는 훌륭하거든요..
    • 정하연 작가는 젊은 세대의 감성 자체를 몰라요.
      전체적인 완성도가 좋아서 어느정도 커버가 됐지만 달콤한 인생 때도 이동욱-박시연 커플의 묘사는 별로 안 좋았죠.
      나이든 사람이 젊은 애들의 모습을 상상해서 쓴 티가 팍팍 나요.
    • 스태프를 통해서 불만을 전하는 거면 모르겠지만 현장에서 연기지적한다는 건 연출자에 대한 월권 아닌가 싶네요. 대물은 반대로 피디가 시나리오를 자기맘대로 바꾸고.
    • 배우가 대본 지적을 하는 건 어떨까요? 신은경-조민기도 부글부글할 듯-
    • 잘하고 계신 분들에게 왜;;
    • 나이든 작가들이 보통 젊은세대들 행동이나 말투 묘사를 못하더군요.
    • 신은경 잘하더만 왜... 스모키한 눈을 부라리며 민재를 찾으러 뛰쳐나갈 때는 그러췌! 소리가 절로 나오는디.
      나오기만 하면 축축 늘어지는 유승호랑 서우가 문제인 듯. 이 드라마에서 서우 연기가 왜 이렇게 어색하지 했었는데 어디서 '서우 연기 2배속으로 틀어달라'는 말을 보고 급 깨달았어요. 대사고 표정이고 너무 뜸을 들인당게요ㅜ
    • 이 드라마 먹여살리는 쪽은 대본보다도 신은경-조민기-성현아 같은 중견배우들의 불꽃 같은 연기 덕분인데, 왜 화를 냈는지 이유를 모르겠군요. 여기서 정말 혼나야 하는 사람들은 서우와 유승호인데 말이죠222222222
      서우와 유승호 이야기는 정말 안하느니만 못한 그런 수준이에요. 대본이나 배우연기나
    • 저도 성현아 연기 좋아요222/ 이 드라마는 신은경과 조민기 연기 때문에 보게 되는건데,,, 사실 몰입 하려는데 말 안듣는 유승호와 여기저기 소화하기 다 부담스러운 서우가 나올 때면 다른 곳으로 채널 돌리다가 다 끝났나 싶을때 다시 돌리고,,근데, 요즘은 이쪽 분량이 많아서 그냥 꺼버려요.
    • 스포츠조선 이인경 기자의 조작 기사랍니다. http://djuna.cine21.com/xe/board/1278787 이렇게 소설 쓰는 기자들은 처벌 조항이 없나보죠.
    • 잠수광/ 확인하고 글 내용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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