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청은 어떻게 먹는건가요
차처럼 연하게 적당히 따뜻한 물에 타 마셔도 괜찮아요. 너무 진하게 타지 마시고요. 엄마가 보내준 매실청 맛있어서 요리용 말고도 가끔 마셔요.
발효식품이어서 그런지 우유에 섞으면 금방 걸쭉해져서 불가리스 류의 요거트 음료처럼 되더라구요. 종종 이렇게 먹고 있네요.
탄산수에 적당한 농도로 타 드시면 좋죠
의식적으로 여기저기 넣어보는 노력을 하지않으면 부엌 한켠에서 우두커니 혼자 남더군요.
1. 저흰 거의 모든 음식에 설탕이나 물엿의 양을 줄이고 조금씩 그 대용으로 넣습니다.
음식의 풍미를 높히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해서 그런가) 있습니다. ㅡ,ㅡ
2. 여름에 시원한 물에 진하게 타서 마시면 피로회복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3. 체했을때 커피잔으로 반잔 정도 눈 꾹감고 완샷하면 속이 뻥!
저는 집에 과일이 없을때 과일 대용, 약간 단 게 땡길 때 음료로 자주 마십니다. 차갑게도 좋고 뜨겁게도 좋고, 매실청이 집에 있어야 든든해요^^ 시지 않고 달기만 해서 불만이시라면 감식초를 약간 섞어서 드시면 어떨지? (이건 차가워야 어울리겠네요) 여름에 시도해봤는데 좋더라구요 ^^
저는 요리할때 설탕처럼 사용해서 금방 사용하는데 요리할 일이 없다면 줄어들지 않을 것 같아요. 물에 타서 먹는 매실차 맛을 싫어해요.. 특유의 새콤 달콤한 맛이 왠지 저한테는 별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