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일 먹고 싶은 거
일곱시에 미팅 한다고 해서 아직 사무실에 대기중입니다. 허기지고.. 날은 춥고..
지금 이순간에 뭐가 드시고들 싶으신가요?? 전 신사역 마산옥의 아구 수육. 따끈하게 데워진 탱탱 말랑 쫀득한 아구 살도 별미지만 아구간의 고소함은 정말 대박이죠.
아구간에 소주 한잔 털어 넣었으면 딱 좋을 날씨요 시간이네요. 휴~~~
난 배불러 아무것도 먹고 싶지 않은데 그래도 별로 행복하지 않네요.
허헛 이런 우연이. 엊저녁에 냉동실에 마지막 남은 아귀 두 마리를 털어서 초대짜 찜을 만들어 먹었습죠. 마산 부림시장에서 온 반건조 아구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