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추천 해주실래요?

애거서 크리스티의 갈색옷을 입은 사나이처럼 명랑한 주인공이 모험하는 내용이면 좋겠어요. 긴장감 있게 쫓고 쫓기면서도 유쾌한 분위기의 소설이요.

Sf와 추리소설 대환영합니다!
    •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mallGb=KOR&ejkGb=KOR&linkClass=010504&barcode=9788960171107&orderClick=SPY&Kc=
      • 음 제가 일본 추리 소설은 잘 읽지 않는다는 말을 빼먹었네요. 친절한 링크 감사해요. 참고 하겠습니다.: )
        • 다카노 가즈아키는 본격 추리가 아니라 스릴러에 가까운 글을 쓰는 사람이고 영화계 일을 해서 그런지 공간/추격 묘사가 아주 명확하고 날렵한 글을 쓰는 작가예요. 어떤 이유에서 안 읽으시는지는 모르지만 "일본추리소설"이라고 했을 때 떠오름직한 작가가 아니라서(그리고 재미있는 작가라서) 굳이 첨언해 봅니다^^;
          • 네. 일본의 소설들은 몇 편 보긴 했는데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손이 가지 않더라고요. 분위기와 정서가 편하게 느껴지지 않아서요. 추천 감사합니다.
    • 체스터턴의 목요일이었던 남자요.
      • 체스터턴 작품은 늘 생각만 하고 제대로 읽어보질 않았는데 이번에 읽어봐야 겠네요. 고맙습니다.
    •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880551
    • 같은 작가의 부머랭 살인사건 (Why didn't they ask Evans?) 이나 바그다드의 비밀 (They Came to Baghdad) 이요. 아마 벌써 읽으셨을 지도 모르지만... 

      • 네 이미 읽었어요. 특히 부머랭 살인사건 귀엽죠.
    • 출간 전에 듀게에 약을 판 적 있는 닥터 코리로우의 [리틀 브라더]요. 다행히 도박이 성공해서 아주 재미있는 반체제 (SF) 모험소설이었어요!
      • 재밌겠는걸요. 읽어볼게요. 감사해요. : )
    • 이미 엄청 유명해졌지만 앤디 위어의 [마션]도 엄청 유쾌한 주인공이 끝없이 죽을 고생하는 일종의 모험 소설이네요. 혹 영화에 실망하셨더라도 책은 강추!
      • 마션은 이미 손 안에 있고 영화에는 크게 실망하진 않았어요, 애초에 기대치가 크지 않아서 그랬는지. 제프 다니엘스를 본 것만으로 만족합니다. (뉴스룸 다음 시즌은안 나오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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