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치즈버거
맥도날드 가서 치즈버거 시키면 되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즈버거요?"
네 치즈버거 단품 하나 포장이요.
치즈버거는 메뉴에 안써있어요. 사실 치즈버거 사기는 좀 아까운데
맥더블은 치즈버거에 패티 하나 추가거든요.(맥더블도 메뉴에 없음)
맥더블이 가성비로는 맥도날드 최고일거에요. 예전엔 메뉴에 있었는데 어느새 빼버리더라구요.
맥더블 2천원보다 가격도 400원 비싼 메뉴에도 없는 치즈버거를 시키니 확인차 물어보나봅니다.
예전엔 맥도날드 치즈버거 천원에 파는 세일을 종종 했었는데요.
그럴때면 두세개 사다가 먹었었어요.
좀 빈약하면서 쩌르르한 맛이 좋습니다. 지금도 가끔 사먹는데 맛있어요. 금방 다 먹습니다.
맥더블도 좋긴한데 치즈버거는 그만의 매력이...
저도 맥도날드 치즈버거 좋아해요. 제가 고등학생이던 10여년 전에는 990원 행사도 했는데 어느새 2400원이나 하게 됐군요. 대학생 때는 치즈버거 세트를 음료만 초코 셰이크로 변경(500원 추가였는데 지금은 얼만지 모르겠군요)해서 먹는 것도 좋아했어요. 다른 버거는 배불러서 그렇게 못 먹는데 치즈버거는 빈약해서 이게 가능했거든요.
990원 한적도 있군요. 천원 세일은 종종해서 기억하는데요. 이사오고나서는 걸어갈 거리에 있어서 종종 가게되네요. 먹게되면 음료는 항상 콜라를 먹어서 뭐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치즈버거 부담없고 좋죠. 밥먹고 나서 간식으로 먹을 정도로
끼니로 먹을때는 하나로는 좀 부족하죠. 치즈버거에 맥주 좋네요. 짭짤한게 참
<행복의 나라> 메뉴라고 다른거보다 싸게 파는 메뉴라서요. 대신에 행복의 나라 버거들은 런치세트는 안되는것 같더라구요.
아마 팔걸요. 치즈버거도 파는거 보면 아마요.
그 빈약한듯하면서 적당히 쩌르르한게 좋아요. 밸런스가 적당합니다.
행복의 나라 베이컨토마토치즈버거가 2000원인데 토마토 빼달라고 하면 똑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