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제가 지갑을 닦아본적이 없네요

가죽클리너를 손에 넣게 되었습니다.

구두를 닦고 기름으로 컨디션할 목적으로 산건데

생각해보니 제 지갑도 가죽이네요.

약 2년전에 새로산 지갑. 그전에 10년을 썼던 지갑. 그전에 썼던 2개의 지갑들 모두 

단 한번도 닦아 본적이 없어요.

더러워라.

거품을 내서 헝겁에 묻힌후에 살살 닦아주고 모양변형방지를 위해 신문지에 둘둘말아 

책장밑에 쏙 집어넣었네요.

겉이 약간 쭈글쭈글해진건 사실이지만 안쪽 부분이 아주 탱탱하게 보존되어서 카드들이 빠지지않아 좋네요.

열쇠때문에 난 상처도 기름칠 한번 해주니까 톤이 다운되서 표도 잘 안나고 행복합니다.


생각해보니까 약 4년전에 산 넥타이 역시 마찬가지네요. 이건 실크라서 관리법을 모르는 것이 이유지만.

    • 그렇게 왜 딱는걸 몰랐지 그런게 많아요.

    • 저도 지갑 안닦는데. 누가 가죽클리너 주면 그때 생각해보겠습니다. ㅋ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