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직업에 만족 하시나요?

그 일을 할때 가슴이 뛰시나요?

    • 통장 볼 때는 뛰지요. 야호! 오늘은 스시다!!!

    • 만족은 합니다. QOL이 최고거든요.

      하지만 가슴이 뛰진 않습니다.
    • 하~~~어떤 일을 해야 가슴이 뛸까요?ㅠ
    • 전 이제 새로 일을 시작한 터라;; 가슴만 무지 뛰네요~
    • 전혀요. 그냥 출퇴근 제때 할 수 있고 혼자 그럭저럭 먹고 살 만큼 돈 주고 일단은 고용보장 되니까 하는 거죠.
    • 뭐 빨리 다음 날 아침이 밝아오기를 바라는 정도

    • 처음 몇년은 어렸을때 꿈이었잖아?하면서 자신에게 최면 비슷한 걸 걸었는데, 그만두고 싶어요.지금은...


      다른 직업 찾으려고요^^


      뭐 다 그런거죠


      가슴은 뭔 가슴이 뛰나요..ㅠ

    • 배심원 10명 앞에서 12시간동안 떠들고 검사가 징역 7년을 구형한 후에 두시간 넘도록 초초하게 평결을 기다리다 새벽 한시에 무죄선고를 들으니 가슴이 벌렁벌렁 뛰더군요.

      저는 제 직업에 만족합니다.
      돈을 조금 더 벌 수 있으면 만족도가 좀 더 높아지겠지만요.
    • 보통 가슴이 뛴다는건 자기최면이라고 합니다.
      돈을 못벌거나 한다면 할려고 하겠냐며.....

      그 글의 결론은 너무 그런거에 매이지말라고.......

      돈버는거 뭐든 안힘들까요.
      오히려 좋아하는건 직업으로 하는게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혐오하게된다고.

      • 뒤늦게라도 개념 찾으셨네요

      • 앗, 이거 딱 제 전상사가 저에게 엄숙한 표정으로 하던 그 발언. 그거 다 '자기최면'이야. 알고보니 그 업무 자기가 쏠랑 먹고, 자기가 죽도록 싫어하는 업무 저에게 넘기려고 내세우던 핑계였죠. 그 시도는 성공하셨지만 다행히 전 도망나와 제갈길 잘 가고있죠. '나니아'님이 그러신다는게 아니라 어떤 사람들은 그걸 남 훈계하는 핑계로 쓰더라구요. 어린 여러분. 속지마세요 어른은 거짓말을 합니다. 예를 들어 니가 개념이 없다는등의 ㅋ

    • 딱 하나 빼고 굉장히 만족합니다.


      돈벌이가 안 된다는 거...


      자립해서 먹고 살려면 더 열심히 해야 하는데.


      열심히 한다고 되는 일은 아니라서 더 자괴감이...

    • 가슴이 뛰거나 그런것은 아니지만 같은 업계의 누가와도 별로 꿀릴것은 없다라는 자기 만족은 있습니다. 

    • 좋은 날도 있고 안좋은 날도 있지만, 정붙이고 열심히 하다 보면 그냥 자체적으로 보람이 느껴지는 듯 하더이다. 뭐 돈이나 존경 이런 건 애당초 포기하고 ㅠㅠ

    • 뜁니다.


      직업이 되기전에 막연히 머리속에 품어왔던것들이 실현되니 정말 가슴이 뜁니다.


      일은 이 맛에 하는거구나 싶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일이 직업이 되면 혐오하게 된다고하던걸 경험한적이 있는데, 알고보니 좋아하는 일이 아니라 그 비슷한 따까리를 하고 있어서 그랬던거라는걸 알게 되어서 전혀 후회는 없습니다. 물론 늘 좋은날만 있는건 아니고 가끔 이 동네에 환멸을 느낄때도 있습니다만.... 역시 좋은게 더 큽니다.




      개인적으로 후회하는 시간이 이 일말고 다른 일하던 과거의 시간이었는데, 그건 그거대로 싫은 일을 하면 얼마나 인생이 피폐해지는가를 확인하는 시간이었노라고 위안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돈좀 더 준다고 그 일 계속했더라면 얼마나 불행했을까 싶어 무섭습니다.




      다행이지요. 하고싶은일 하며 돈을 벌고 살 수 있다니. 되도록 오래오래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 전 예전부터 꿈꿔왔던 일과 유사한 일을 할 수 있게 되어 하고 있는데요. 만족도는 높지만 매일의 일상이 모두 이상적일 수는 없는지라(조직문화, 관계, 이 사회의 부조리..; 등?) 늘 가슴이 뛰고 막 그렇진 않더라고요!

      대신 일이라는게 제 인생과 정체성을 만들어가는데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게 좋은 것 같습니다.
    • 전직보다는 제게 맞는 것 같아 만족합니다. 하지만 더 일을 하겠다거나 이걸로 더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는 생각은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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