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 이은미편 보신 분...

본방으로도 봤지만 다시 보니까 진짜 더 좋네요............기성품처럼 소비되는 노래가 아닌 가슴을 울려주는 노래를 경청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특히 녹턴..............볼때마다,들을때마다 눈물나게 좋은 노래같아요.....멜로디 뿐만 아니라, 노랫말이 강렬한 사랑을 묻어두는 아름다운 이별 노래같은 느낌이라..특히 그런 가사를 부르는 게 이은미씨라 더 더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 히든 싱어 이은미편에서도 녹턴 부르는 라운드가 제일 하이라이트였다고 생각되는게,

모창자로 나온 가수들이 원조 싱어랑 목소리 레이어는 달랐지만, 성량이 비슷해서

그 엄청난 노래를 원조 싱어에 밀리지 않고 잘 맞춰줬다고 생각해요..그래서 참 노래가 이쁘게 나왔고, 울림도 컸어요


녹턴이랑 가슴이 뛴다 이 두 노래는 계속 들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도 이은미씨 인간미가 참 좋게 나와서 좋은 것 같았어요..

임재범 형님도 이런 효과를 받으셔야할텐데...

    • 이번 주는 소찬휘로 알고 있는데, 다음주 토요일이 임재범 편인가요?

    • 이은미 녹턴은 노래는 좋지만 왜 제목이 녹턴인지 모르겠는.. 참 곡 분위기와 제목이 언밸런스한 느낌..

      • 그렇지요. 저도 노래는 참 좋은데, 자는 사람들 다 깨울 폭발력의 노래 제목이 녹턴이라니...

    • 밤에 삘받아서 쓰여지는걸 야상곡(녹턴)이라고하고 작곡한 윤일상한테서 새벽4시에 전화왔다고 하지않았나요. 모짜르트보다 베토벤(?)보다 더한맘으로 썼다고. 그래서 제목을 녹턴으로 한것같은데요. 이번편 놓쳤으면 어쩔뻔했나 아쉬울뻔했어요. 정말 좋았구요 히든싱어 제가 본것중에선 휘성편하고 이은미편이 가장 남네요.

      • 새벽 4시에 썼다고 그게 다 야상곡은 아니니까요
        • 그냥 제목 자체가 맘에 안드시나보네요.

          • 맘에 안든다기 보다는 어울리지 않는다는거죠 뭐..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