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부터 미생 시즌 2가 시작한답니다
장그래는 소기업 사원이고, 전 시즌에서 회사가 원인터네셔널과 같이 진행하는 일이 많다는 식의 늬앙스가 팍팍 풍겼잖아요?
협력업체에 소기업 사원 장그래가, 대기업 직원인 동기들과의 관계에서 느끼는 박탈감(?) 같은 게 분명 나올 거라고 생각해요.
가족 에피에서는 "그래가 원인터 다닌다고 하지 않았어? 지금 연봉은 얼마라고?" 이런 얘기 꼭 나옵니다.
장그래는 서울 하늘 아래서 여전히 미생. (부채신이시여~~~)
중소기업이라고 하기조차 어려운 작은 회사 아닌가요?
대기업 위주의 생태계에서 분투하는 중소기업들의 어려움만 보여줘도 미생에 충분이 어울릴 듯 합니다.
시마과장 되는 거 아닙니까? ㅋㅋ
시마는 판타지이지만 임시완이라면....(더욱더 판타지닷!)
인생은 장그래처럼
윤태호 작가니까 어떻게든 하겠죠...?
11월 10일부터 연재 시작이군요.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