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우울해지는 날입니다.
날씨가 그래요.
좋아하는 날이긴 한데 오늘은 그냥 그래요.
저는 내성적이고, 말수도 없고, 조용하고, 혼자있는걸 좋아해요.
여럿이서 어울리고 떠들고 그런건 뭔가 진이 빠지는 기분입니다.
많고 많은 사람중에 나같은 사람도 있지 않을까
위로하며 지내보지만
이 사회에서는 밝고, 긍정적이고, 활발한 사람이 인정받고 사랑받는구나.
어쩔수 없다는 생각이 들면 한없이 우울해집니다.
나를 인정하기 힘들때, 사랑받고싶은데 사랑받지 못할때, 어떻게 하나요?
여기서라도 위로를 받으면 되죠.................^^
저는 스마트폰 사용 경향 분석도 그렇고 주위 사람의 평도 그렇고.......외향적 탈을 쓴 은둔형 오덕이라고 하더라구요..ㅋ
힘내자구요~~
저도 시간 당 100단어 이상 발사시 방전 됩니다. 어지럽고 눈이 쾡 해져요.
특히 시끄러운 카페나 술집에서 한 시간 이상 떠들면 혼이 나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