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 3사 신제품들 후기

* 롯데리아 모짜렐라버거


광고같은 치즈 늘어남->있습니다. 차갑게 식은상태만아니면 괜찮아요. 

기본버거를 먹으려다가 고기패티가 추가된 버거(더블)로 먹었는데, 확실히 성인남성기준으로 포만감은 패티까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허나 그만큼 부담감도 Up.

혹자는 전형적인 롯데리아 맛이라고하던데 일견 고개가 끄덕여지는 평가이기도 합니다.


야채가 들어가지 않는게 의외입니다. 조금만 올라가도 맛이나 비주얼적으로 좀 더 나을 것 같은데. 치즈맛이 가려질까봐서 야채를 안쓴걸까요?


지금 행사기간이라 세트를 시키면 치즈스틱이 하나 더 나오는것 같습니다. 같이 먹으면 배가 꽤 불러요.  



* 맥도널드 츄러스


역시나 1500원이 걸리는군요. 1500원 자체보단 2개 정도 먹어야 양이 성에 찰텐데 그럼 3000원이니, 그게 쪼오금 거시기합니다. 

적당히 바삭하고 적당히 쫄깃합니다. 달긴 좀 많이 달고요. 계피향을 워낙 좋아해서 집에서 먹을때 계피가루를 좀 더 뿌려먹었습니다.

설탕 넣지 않은 커피랑 먹으면 더 좋을것 같았어요. 커피안주로 딱이랄까. 햄버거의 사이드로 하기엔 확실히 부담되고요. 



* KFC 치짜.


아래 밀키웨이님 글에 첨언하자면.

추정컨데 아마 징거패티를 그대로 쓰고 그 위에 치즈랑 파인애플을 올렸지 싶습니다. 

징거버거는 따로 소스가 뿌려지지 않을겁니다. 마요네즈소스야 대부분의 버거가 들어가지만 여기엔 안들어간것 같고요. 

다만 염지-브래딩과정에서 징거특유의 맛;양념이 들어가고,  그게 튀겨질 뿐이지요. 

(예전에 잠깐 패티가 오리지널 치킨 양념으로 브래딩된 버거도 있었지요) 


확실히 가성비가 떨어지긴하지만 그건 가격고려했을때고, 맛 자체는 치킨좋아하시는 분들이 좋아라할 맛입니다. 

가격은...치즈가 얻혀지면 가격이 올라가는 식품들의 특성을 고려하면 어쩔 수 없지 싶습니다. 

빵이 올라가는 징거버거와 비교하자면 양자체가 작은건 어쩔 수 없지 싶습니다. 치즈로 커버되는 것이 한계가 있으니까요. 




    • '메피스토는'이 안 들어가서 본문만 보고 메피스토님인 줄 못 알아봤어요.


      츄러스는 한 번쯤 먹어보고 싶네요.


    • 치짜를 사서 샐러드 야채를 곁들여 먹으면 좋은 한끼 식사가 될 것 같군요 

      • 치짜세트는 감자튀김대신 코울슬로가 나오긴합니다.
    • 맥도날드 츄러스는 찹쌀 도너츠 같은 맛과 식감이더군요. 입안에 상처가 생길 거 같이 딱딱한 츄러스를 선호하는 제게는 별로였습니다. 맥도날드에서 새로나온 레몬 슈림프 버거는 의외로 맛있었어요. 레몬맛이 버거의 느끼함을 잡아주더군요. 야채도 많은 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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