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십니까?

 

연말이 다가오니 친구들 소식이 하나 둘 씩 들어오는군요. 일단 고시 준비중인 친구들은 한두명 빼고 여전히 떨어질 것 같다고 스스로 말하며,

취업 준비중인 친구들은 예전 같으면 어디든지 골라 갈 녀석들이 ㅇㅇㅇㅇㅇ 붙었어 만세!! 하고 울고 있고,

이미 취직한 친구들은 퇴사하고 교대 갈꺼야 ( or 로스쿨 갈꺼야 or 의전원 갈꺼야 or 치전원 갈꺼야)드립을 치고 있고,

대학원에 진학한 녀석들은 예전만큼 펀딩이 안 들어온다며 울부짖고 있고..사는게 모두들 퍽퍽한 듯 싶습니다.. 네 저도 퍽퍽해요. 

 자발적으로 한달에 60만원씩 들어오던 과외 1개 공부에 전념하겠다고 끊었는데 무지하게 후회중입니다..

공부에 전념은 안되고 남는 시간에 잠을 많이 자서 체력은 좋아졌는데 그 뿐이예요.. 돈 못 버는 인생이란 얼마나 서글픈지 -_-;

 

...모두들 잘 지내십니까?

    • 오늘까지 번역 끝내야하는데 듀게질 하고 있어요.. 한국어->러시아어 라서 무지하게 속도도 느린데...
    • 어느덧 벌써 12월이네요 2010년은 정말 광속으로 흘러간듯...
    • 다음달이면 2011년이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4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4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8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5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