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길 바랬던 은하철도 999
청춘이여 안녕 하고 시리즈는 끝을 맺죠
마치 제 청춘도 끝났다고 암시하는것 같아 무지하게 슬펐더랬죠.
그런데 이 슬픔은 또한 힘이 되기도 하는거 같아요.
청춘의 마음이란 영원하니까요.. (오글오글 죄송)
저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겉모습이야 어떨지 몰라도
진짜로 늙는 사람들은 마음이 늙고 추해지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중요한건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어떻게 살아가고 있느냐..이런거죠.
사람들의 마음이 따뜻해졌으면 좋겠어요(오글..또 죄송)
철이가 기계공장을 부수면서 끝나나요? 은하철도는?
네 그 기계 행성은 침몰하고, 메텔과 철이는 서로 이별을 고하죠.
저도 중요한 것은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어떻게 살아가고 있느냐... 이런거죠.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