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구글 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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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스트랄로 피테쿠스 루시(https://ko.wikipedia.org/wiki/%EB%A3%A8%EC%8B%9C_(%EC%98%A4%EC%8A%A4%ED%8A%B8%EB%9E%84%EB%A1%9C%ED%94%BC%ED%85%8C%EC%BF%A0%EC%8A%A4)가 발견된지 41주년이 되는 날이랍니다. 


오스트랄로 피테쿠스는 인류의 조상이라고 불리우죠. (https://namu.wiki/w/%EC%98%A4%EC%8A%A4%ED%8A%B8%EB%9E%84%EB%A1%9C%ED%94%BC%ED%85%8C%EC%BF%A0%EC%8A%A4) 


그런데.. 나무위키에서는 루시의 발견일을 1974년 11월 28일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11월 24일이구요. 좀 혼란스럽네요. 음.. 


어쨌거나.. 최초로 일어선 인류의 발견. 


물론 창조론자들은 하나님이 칠일째에 인간을 만드셨다고 합니다만 그런 사람들에게 루시는 그냥 하나님이 만드신 원숭이의 한갈래겠죠. 진화론을 믿으면서 진지한 기독교 신자로 살아가기는 참 어려운 난제가 아닐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뭔가 다른 설명이 있을까요?? 때때로 궁금해지는 문제가 아닐수 없습니다. 

    • 아마 오늘이 찰스 다윈이 '종의 기원"을 출간한 날이라서 (1859년 11월 24일) 그런 거 같아요. 




      창조론이라고 이름을 붙였더라도 어차피 어느 나라에나 내려오는 신화나 전설 같은 거죠. 무당이 귀신 믿어야 영업할 수 있는 것처럼요. 




      창조론은 학문의 영역이 아니라 믿는자들끼리 마스터베이션하기 위함일 뿐인 걸요. 


      그렇다고 비난하고 싶지는 않지만 마스터베이션은 자기들끼리 안 보이는데서 해줬으면 좋겠어요. 

    • 7일째엔 쉬었어요.^^

      죄송합니다
    • 카톨릭 교회에서는 생물진화에 신의 의지가 담겨있다고 선언했고 이후 종교가 과학의 일에 간섭하지는 않겠다는 선언을 한 바 있지요. 저는 이런 태도 맞다고 봅니다. 국내 어느 신부님의 표현대로, 신이 지금도 진화를 통해 창조작업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들의 신앙에도 더 생동감을 부여하는 사고가 아닌가 싶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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