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란이 아사다 지로 작품이었군요

파이란은 원작과 주인공이 외국이라 중국과 일본의 감성으로 잘 만들었어요.

단편집 철도원에 있는 러브레터,

철도원이 영화로 만들어졌고 우리가 아는 영화 러브레터가 아니고 파이란.

아사다 지로의 짧은 단편들은 많이 신파적이고 사춘기적 우울한 감성을 두배로 강요하기도 하고요.

하지만 그렇게 느껴질 때 쯤엔 세상에 많이 굴종하고 있을 때라고 말할 수도 있죠.

두권을 봤군요 은빛비와 낯선 아내에게

나무위키에서 보니 이사람이 도박을 무척 좋아하는데 부친이 경마장 스탠드에서 돌아가셨다고,내력입니다.

깡패 출신은 아니고 깡패 친구가 많다고 합니다.



download.blog?fhandle=YmxvZzE4MzE5QGZzMi
    • 파이란은 아사다지로의 단편일때가 훨씬 좋습니다 몇쪽짜리 단편을 억지로 늘려놓는 바람에 영화는 별로에요

      • 단편집 철도원도 볼까 합니다.

    • 어릴때 아사다 지로의 소설들을 참 좋아했어요.

      귀신이야기를 이렇게 짠하게 쓰는 사람도 있구나, 라고 생각했죠.
    • 야쿠자 얘기랑 신선조 얘기를 재미있게 쓰는 사람...

    • 저 영화 나올 때의 장백지는 정말 이미지 좋았는데...사진에 삼합회까지 너덜너덜 이 지경까지 망가질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 진관희 같은 놈은 거세시켜야하는데...
    • 사람 울리는법을 아는작가 같아요.
    • 아사다 지로 단편집 중 장미 도둑도 기회가 되신다면 읽어보셔요! 


      따뜻해요. 묘하게요. 그냥 따뜻하지만 않고. 우울한데 따뜻해요. 하하. 부끄럽지만 설명을 못 하겠어요. 


      예전에는 그 책이 닳도록 읽고 또 읽고 했는데. 지금은 어디있을까나, 갑자기 생각나니 막 읽고 싶어졌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