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 체르노 알파! >3< /

어제에 이어 체르노 알파입니다. 


어제 사진을 찍으면서도 '이상하다... 다른데서 본 체르노 알파는 콕핏에도 불이 켜졌던 것 같은데...=_=a' 하고 있었는데, 등 뒤의 스위치를 모르고 지나쳐버렸어요 >_<;; 


그래서 오늘은 풀 점등(머리 + 양쪽 어깨 + 콕핏 + 방열 덕트 4개까지 무려 8개소!)하고 한 컷. 


퍼시픽 림 피규어들은 왠지 어둑어둑하고 폭우가 쏟아져야 할 것 같은 분위기라, 모두 어둡고 강하게 필터를 먹인 사진들입니다 >_<;; 


5655B82C4F4BDB0025


이런 분위기를 원한지라... 


5655B47D33218F0033


5655B80C4761C30006


가슴에서 4개의 방열 덕트가 뻐끔거리는 모습은 체르노 알파의 특징 중 하나인데, 수동이지만 열고 닫을 수 있고 조명도 있습니다. ...다만 얘도 노란색...ㅠ_ㅠ 붉은 색이나 주황색이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죠. 


5655B481337C640015


불타오르는 콕핏! 


5655B484333CB5003B


5655B48833711F0017


역시 이런 비오는 분위기가 잘 어울려요. 


5655B4913346AC0004


5655B49633141B0009


과도한 필터 + 색연필효과. 정작 피규어가 제대로 보이지 않긴 하지만, 제가 원했던 분위기가 바로 이런 거에요 >3< / 


5655B49D3668C40008


집시 데인저와의 투샷. 나머지 녀석들엔 큰 애정도 없고 무엇보다 전시공간이 없어 저희집의 퍼시픽림 피규어는 이 둘로 끝날 듯 합니다 >_<;; 


아래부터는 가로사진 & 초점놀이 & 색연필 효과입니다.


5655B49F366DB20008


5655B4A2364262004A


5655B4A836049E003A


5655B4AB363E5D0035


5655B4B43604E00013


5655B9924E15460027



개그짤로 마무리입니다 >_<;; 


글 읽어주셔서 감사 & 좋은 밤 되세요 >3< / 

    • 저기 조종사들 너무 쓸쓸하게 죽어서 마음 아픕니다요

      • 죽다뇨?! 덕들의 가슴 속에 살아있어요!!-ㅁ-!! 2차 창작도 가장 많이 올라오는 게 체르노 알파라고요! 

    • 양 주먹 마주칠 수 있나요!

      • 안 돼요 >_<;; 어깨는 옆으로 15도 쯤 벌어지고 팔꿈치는 정직하게 앞뒤 90도로만 움직입니다. 말이 가동 피규어지 사실상 스태츄에 가까운 녀석...=_=;; 그래도 어지간한 12인치가 20만원대 중후반인데 18인치 크기에 10만원대 중반이면 준수한 편이라고 위안 삼아야죠. 

    • R 모 사이트에서 본 글이 샌드맨님이셨군요..

      • 헉, 들켯... >_<;; R 모 사이트에서의 제 모습은 잊어주세요... o_o

    • 지금 창 밖에 엄청난 눈이 쏟아지고 있는데, 뭔가 잘 어울립니다:-)
      • 오늘 정말 기억에 남을 정도로 퍼붓는군요. 이따 퇴근길과 내일 아침 출근길이 걱정입니다. 내리는 눈은 별로 무섭지 않은데, 밤이나 아침에 살짝 언 눈이 정말 무서워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0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3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8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27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5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0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4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19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2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1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49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0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