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대의 미인도 - 당인의 모란사녀도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미인도입니다. 귀부인을 그린 그림이기 때문에 미인도라고 불러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명대의 화가 당인의 <모란사녀도>입니다.
보통 주변의 평들이 미인이라기 보다는 굉장히 권위가 있어보인다고 하는군요. 저도 동감입니다.
제가 당인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전혀 없어서...이번엔 그림만 올립니다.
100년전에 지금 배우들 얼굴이라면 그때 사람들의 느낌은 어땠을까요.
제목을 잘못 읽고 들어와서는 당나라 미인이라기엔 날씬한데다 특유의 화장도 하지 않았잖아? 하고 잠시 갸우뚱했어요. 맑고 우아한 얼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