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맥주, 막걸리

일단 소주는 잘 안먹습니다. 예전엔 먹었는데 지금은 안먹어요.

몇달 전에도 사먹어보긴 했는데

이게 취하는게 좀


곡선이 푹 꺾입니다.

서서히 취해간다기보다

안취하다 안취하다 푹 꺾여요.


맥주는 한캔으론 부족하고

두캔을 먹으면 밤내내 취해있을수 있습니다.

수입맥주 두캔이면 가격이 부담이라 좀 그런데

돈 생각안하면 맥주 두캔이 젤 좋더라구요.


호가든 맛있고

기린 맥주 좋고,

아사히 슈퍼드라이도 괜찮고(초콜렛 같은거랑 어울림, 그냥 먹으면 미세하게 기분나쁘게 씀)



막걸리는 종류가 하도 많아서 이것저것 먹어보고

옛날 식으로 만든 무슨 머리아프게 하는 물질 안들어간

옛날 古막걸리인가도 먹어봤는데

그냥 편의점에서 산 장수막걸리가 어케 입에 제일 맞더라구요.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가격도 싸고

한병이면 이틀은 먹습니다. 한번에 한병 다 먹는건 버겁고

반병만 먹어도 밤내내 취해있습니다.


적당히 익은 깍두기 하나만 있어도 안주가 해결되는것도 좋네요.



주말은 취해서 보내네요. 많이 먹는건 아니지만요.

말짱한 맨정신으로 시간이 가는게 왠지 싫습니다.

주중에는 전혀 안먹지만요.


집에서 곱게 소량 먹는거라 부담도 없고...

집에서 먹다가도 많이 취해서 외장하드 넘어뜨려서 날려먹은적이 있었죠.

참 술이란 놈은...


    • 집을 못찾을 정도로 먹기도 해서 대마초 보다 술을 더 좋지 않게 생각합니다.

      • 대마초 잘 모르지만 술 진짜 안좋죠. 한국 범죄 상당수는 술이랑 관련있기도 하구요.




        술 취하면 집행유예인 사람이 경찰한테 덤비게 됩니다.

    • 아사히 슈퍼드라이 양 많고 그냥 잘 넘어가서 안주 없이도 먹어요. 그냥 개인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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