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아가씨...
오랜만에 올리는 구체관절인형 사진이군요 >3< /
새 의상이 없어 무얼 입을까 고민하다 오랜만에 데님 미니 드레스를 다시 입은 3호냥입니다.
데님 드레스와 망사 스타킹의 조합인데... 꽤 잘 어울리는군요 ~_~
데님드레스의 나풀나풀한 치맛자락이 매력적입니다.
좀 더 가까이에서 한 컷.
밝은 색감으로도 한 컷.
베일 듯 날카로운 V라인 턱선...
오늘따라 다리가 길어보이는군요.
색연필효과로도 한 컷.
기타 소환!
핑크 헤어 + 파란 눈 조합도 꽤 잘 어울리는군요.
강한 색감으로도 한 컷.
"내 연주를 들어!!"
오늘은 여기까지...
글 읽어주셔서 감사 & 좋은 밤 되세요 >3< /
사람이나 아가씨나 옷을 가격에 상관없이 마음껏 살 수 있으면 좋을까 그런 생각이 뜬금없이 들었습니다.
반드시 틀림없이 좋을 거에요. 지갑이 문제일 뿐 입혀보고 싶은 옷이 아직 수백벌이나 남아있으니까요...
오늘은 배경도 눈에 띄네요. 아가씨 전용 배경인가요?
사실 다이소에서 사온 4절 색지 3장을 이어붙인 다음 더블클립으로 집어 고리에 걸어놓은 허접하기 짝이 없는 배경지지만, 그래도 방구석 배경으로 찍는 거나 시커먼 배경(이것도 사실 검은 포단 걸어놓은 것;;)보다는 훨씬 보기 좋아서 만족 중입니다. 디폴트는 녹색 배경지지만 너무 고전적인 느낌이 있어 올해 사진에 나온 땡땡이 무늬 배경지도 추가했는데, 현대적인 의상이나 특히 음악 컨셉과 잘 어울려 좋더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