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포' 본 소감...

강렬하고 잘 정돈된 속죄극입니다.
주인공이 불필요한 허세로 자기 죄와 슬픔을 감추려는 흔적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어요.
그게 중요하죠. 자기가 영화 주인공이란 점을 이용해 속죄와 허세를 착각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특히 한국영화!!

남성미와 땀내 가득한 영화들을 만들던 감독답지 않아서 좀 놀랍긴 해요.
    • 영화는 잔기술없이 '오소독스'하더군요.

    • 오 배우들은 마음에 드는데 시놉시스는 좀 아리까리해서 망설이고 있었는데 보러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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