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일 드라마가 나오면 좋겠네요.

팟캐스트를 듣는데 전태일 이야기가 나오더라구요.
얘기를 들으면서 가슴이 찡해오는게
어렸을 때 봤던 홍경인 나오는 영화에서 느낀 감정하고는 사뭇 다르더라고요.
요즘 드라마들이 하나같이 가벼운데
이렇게 묵직한 주제로 시대극 한편 뽑아주면 좋겠네요.
    • 하지만 현실은 이완용 미화 드라마 안나오면 다행이겠죠.
    • 이런 환경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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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들에게 자식 뭐하냐 물어보면 노동자라고 하는 부모 없고, 회사원, 공무원, 교사, 택시몰아, 삼성맨 등으로 말하는 것처럼. 이건 언어가 의식을 규정해버린 경우죠. 이러니 노동자파업이 나와 내 자식과는 무관한 빨갱이짓이라고 알게 되고 욕하고... 




      전경련이 사회교과서 경제파트의 말도안되는 경제용어들로 바꾸려는 이유기도 하고요.

      • 순진한 대학생이네요. 아마도 대부분의 학생들이 저런 생각 하고 있을것 같습니다. 다만 겉으로 얘기만 안 할 뿐이지…
      • 노동자가 아니라 노예가 될 생각인가보죠.영혼까지 쏙쏙 뽑아바칠
        • 헐~! 그렇군요. 노동자는 자랑스러운 거죠. 역사의 주인이라는 자부심. 근데 노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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