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내시경 소독 상태 "경악" 수준

인터넷 여기저기서 기사가 올라오고 있네요.

 

어제 MBC불만제로에서 방영된 "위내시경의 불편한 진실" 관련해서 사진과 함께 올라온 기사들을 읽어보니

 

정말 경악스러운데요.

 

아... 저 한 시간 뒤에 위내시경+대장내시경 검사받기로 되어 있는데 취소해야 할까요. ㅜㅜ

 

    • 병원 규모나 내시경센터가 믿을만하다면 괜찮으실 거예요.
      그리고, 그런 방송 다음날이면 병원에서도 각별하게 신경쓰기 마련이구요.
    • 저도 방송보고 그쪽 계통에 있는 지인에게 확인 전화해봤는데. 소독기계가 비싸서 그거 없는 병원에서는 절대 내시경 검사 말라는군요. 먼저 소독기계가 겸비된 병원인지만이라도 파악하면 괜찮을듯요.
    • 괜히 불안감 조장하는 것 같긴하지만... 4-5년전에 위내시경 받았다가 별안간 위경련이 일어나서 쓰러진 후로 저는 내시경 절대 안해요; 당시 의사는 내시경 받고 나서 우유를 잘못 마셔서 그런 것 같다고 했지만 어제 방송 보고 나니 어쩐지 속은 느낌이 드는게!
    • 치과도 장난아니겠죠 병원뿐 아니라 뭐 이런저런거 사용하고 이용하면서 아 진짜 드럽겠다 이거; 라는 생각을 하긴 하지만 별수 없으니 걍 삽니다
    • 저런 위생상태 나쁘다고 몇번 나왔었는데 아직도 저러네요. 요즘은 아무리 고발방송해도 안고쳐지더군요. 고발 나오고 이제는 안그렇게지 하고 안심하면 뒷통수 당합니다.
    • 친구가 병원에서 일하는데, 무조건 제일 첫 진료시간에 맞춰서 가라고 하더라고요.
      내시경 소독기계가 비싸기도 하지만 그거 돌리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기계가 있더라도 제대로 소독도 못한대요.
    • 월요일 아침 첫빠따가 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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