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술품 중 최고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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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래터, 박수근, 캔버스에 유채, 50.5 × 111.5cm, 1950년, 개인소장

 

 

 

 http://economy.hankooki.com/lpage/entv/201202/e20120202164635118220.htm

 

지난 2007년 5월 서울옥션경매장에서 45억 2천만원에 낙찰됐죠. 청량산 괘불화가 고미술품상 최고가를 경신했다면, 이 작품은 현대미술중에서는 최고가 경신이라고 볼 수 있을듯 합니다. ( 물론 국내 얘깁니다 )

 

 

그런데 사실 이 작품은 경매 직후 좀 시끄러운 상황이 있기도 했었죠.

 

http://artcritic.kr/100092716042

 

 

사실관계에 있어서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냥 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작품 중 하나라서 가져와봤습니다.

 

 

    • 김환기 작품이 올해 47억원에 거래됐는데 물가 감안하지 않으면 액면가로는

      최고가네요
      • 오! 그랬었군요@_@ 그런데 박수근 화백의 저 작품은 아무래도 위작 논란 때문에 그 이상 가는 힘들듯 합니다;;
    • 기계나 로봇도 아닌 어떤 인간들이 어떻게 저렇게 모르게 그려낼까요.

      • 신기하더라구요. 이런 소동 있을 때 마다 위작하는 인간은 대체 누구고 그걸 가려내는 사람들도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 생각보다 그림 크기가 작네요. 워낙 유명해서 대단히 크지 않을까 했거든요. 문외한이 보기에도 뭔가 탐이 나는 그림이긴 합니다^^
      • 박수근 화백의 그림들이 대체로 작더라고요. 그리고 크기가 작다는 것도 소재의 소박함과 어울리는듯 합니다:-)

      • 생전에 가난해서 큰 캔버스를 사는 건 고사하고 물감 대기도 어려웠다고 하죠.

        • 일생 어렵게 살다 가셨는데, 사후에 작품값이 저렇게 뛰는거 보면…
    • 그래도 생전에 박수근 화백은 '화가'로서 가족 부양의 책임을 다 한다는 자부심이 강했었다고 합니다. 비록 넉넉치는 않은 생활이었지만, 오로지 그림만 그리는 전업화가로서 자녀들을 모두 길러냈고 아버지의 역할을 다 해냈던 거죠.

      이런 소박하고 따뜻한 감성이 그의 작품에 면면히 흐르는 것이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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