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7 바낭 - 신캐릭터편

1. 먼저 의외로 7에서 대우가 박한 핀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그는 포스센서티브인가 아닌가.



아무래도 전 아닌거같아요. 핀이 차기 한 솔로 롤 같기도 하거니와,


단지 흑인이란 이유로 심지어 마스터 윈두의 숨겨둔 자식 아니냐는 추측도 난무하는데..ㅋㅋ



차라리 한솔로와 레아의 별거기간 동안에 레아와 랜도가 .... 아닙니다.


아무튼 핀이 8편에서 벌일 활약이 기대되네요.





2. 캡틴 파스마는 예고편에선 폭풍간지로 등장하더니


한 일이라곤 포로로 잡혀서 방어막 열어준거밖에 없는..ㅋㅋㅋ


쓰레기장에 빠진 그녀의 운명은..?





3. 카일로 렌 aka 벤 솔로.


예상외로 허접한 녀석이라 온갖 비웃음과 욕을 먹고 있는데,


전 괜찮은 설정이라고 봐요. 어차피 다스베이더를 넘어설 카리스마를 가진


캐릭터는 스타워즈에선 다시는 나오기가 힘들죠.



다스베이더 워너비로 설정해서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는 게 8편의 포인트 아닐까요?


왠지 8에선 레이가 폭풍성장하는데, 돌아온 카일로가 레이를 압도할 것 같아요


그리고 레이의 손모가지를..





4. 신캐릭터는 아니지만 루크.


솔직히 말해서 카일로가 무슨 깽판을 쳤길래 나름 마지막 제다이마스터 루크가


변방 별에 칩거하게 된 걸까요?  거참 솔직히 쪼잔하고 이해가 안돼서요.


그것보다는 저 허접한 카일로에게 당한 루크의 다른 제자들이 더 신경쓰이지만요.. ㅋ


그런데 루크가 은둔하고 있는 섬은 마치 남해 한려수도 올로케이숀 느낌이 나더군요.





5. 스노크. 창백하고 기괴한 비주얼의 스노크는 꽤 맘에 들어요.


잘 보면 귀도 좌우 위치가 짝짝이던데 그가 정말 홀로그램만큼 거대한 괴물인지,


덩치는 작더라도 팰퍼틴같은 포스를 뿜을지 궁금하네요 .



그런데 스노크가 포스의 어두운 면을 전수받을 상대는 팰퍼틴, 아니면 베이더


둘 밖에 없지 않나요? 아니면 성령으로 잉태된 아나킨처럼 스노크도


자연발생적인 시스인 걸까요? 레이의 태생만큼 신경쓰입니다.




    • 헨리 존스 주니어와 메리언 레이번우드 사이만큼 궁금한 일이군요

    • 1. 핀이 좀 어정쩡하긴 했던 거 같아요. 




      2. 캡틴 파스마 ㅠ.ㅠ Sir~하고 등장할떄부터 진짜 간지 최고였는데 취급이 ㅠ.ㅠ 다음편에 꼭 나오길 바랍니다.




      3. 카일로 렌 전 좋았어요. 예상외로 허접한 것도, 레이한테 약한 것도 좋았는데 호불호가 상당하네요. 배우 외모까지 욕먹고 있던데 그 배우를 다른 영화에서 봐서 '어 생각보다 잘생기게 나온다 싶었는데 (^^;;)




      성장형 악당이라는 평이 많던데 저도 괜찮은 설정이였고 영화보고 나서 레이보다 더 생각나는 캐릭터에요. 




      4. 루크는 다른 장면에서 등장하는게 아닐까..싶었는데(잠깐 예상했던 장면이 있었습니다) 한 솔로나 레아 등장과는 다른 감동이 밀려들긴 했어요. 영화 전체 내용보다 잠깐 등장하는 루크관련 장면들이 더 흥미롭더군요. 영화 다시 본다면 그 장면들을 자세히 보고싶어요.

      • 카일로는 적어도 헤이든보다는 호감이라서..ㅋ
    • 마크 해밀은 출연시간 대비 출연료가 역대급이지 않을까...

      • IMDB 에서 봤습니다. 마크 해밀이 해리슨 포드 다음이다 라고.. 대사도 하나도 없는데.

    • 카일로 렌 저도 좋았습니다. 

    • 루크는 카일로의 깽판 자체보다는 누이의, 친구의 자식을 잃게 만들었다는 죄책감이 더 크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 그렇겠죠 그래도 456내내 수난의 연속을 견뎌낸 강철멘탈 루크의 행동으로는 좀 이해가..
    • 루크 독도에 있나했어요
      • 뭔가 상당히 한국스러웠죠? 하긴 한국스런 느낌이 스타워즈에서 나지 말라는법도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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