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고등학교 극기 훈련? 그게 뭐예요? 전 수능도 없던 옛날에 학교를 다녔지만 그런 건 들어보지도 못했는데?


2.

남녀공학의 여자애들만 따로 떼어서 유닛활동을 한다? 그게 저에겐 논리적으로 느껴지긴 하는데, 그래도 전 얘들이 어떻게 생겼는지, 누구인지, 노래는 뭘 불렀는지 전혀 모르니까. 아, 두 명은 어렴풋이 알 것도 같아요. 어제 라디오 스타를 봤으니까. 여자애들은 루머가 있나요.


3.

집에 굴러다니는 가죽 조각으로 장갑 수리. 그냥 안쪽에 순간 접착제로 붙였어요. 멀끔하네요. 제가 자랑스러워요.


4.

롯데마트에서 할인 쿠폰이 왔군요. 3만원 이상 사면 5천원 할인이라. 돈 쓰라는 협박과 다른 게 뭔지.


5.

빨리 해리 포터를 읽어야 하는데 책을 찾는 게 귀찮네요. 분명 저기에 있는 거대한 책무더기 안 어딘가에 있을 텐데!


6.

텐아시아의 2010년 텐어워즈. 성균관 스캔들의 인기가 좋군요. 앞뒤로 보면 총평과 다른 기타상들도.

http://10.asiae.co.kr/Articles/new_view.htm?sec=focus1&a_id=2010120122445285309


정말 이번 MBC 상 줄 때 뻘쭘하겠네요.


7.

오늘의 자작 움짤. 원래 광고를 아시는 분들은 이 움짤이 조금 재미있게 느껴지실 수도... 별 건 아니지만...




    • 7. 악당들이 저렇게 슬로우로 움직여준다면 일회용 즉석카메라로도 주름까지 선명하게 나오겠다능
    • 1. 산중턱이나 아래에 위치한 수련원 비슷한 곳에 애들 모아놓고 각종 얼차려를 시키고 줄타기같은 훈련을 시키고 잠은 텐트에서 1박2일 혹은 2박3일동안 재운 뒤 마지막날 너희는 오늘의 고생을 통해 한단계 더 성장했다

      따위를 얘기해주는거요. 물론 디테일이 조금씩 다를 수는 있습니다
    • 7. 이 카메라 광고 시리즈를 볼때마다 이나영 효과를 실감하고 있어요.
    • 해리포터 마지막권을 영어로 읽고 있어요. 저의 안타까운 영어 실력 때문에 해리와 친구들은 지리하게 도망다니며 걱정만 하는 중이에요. 이따위 영어로 마법 세계가 다시 평화를 찾는 날을 볼 수나 있을지. -.-
    • 1. (이 글을 쓰신) 듀나님 세대 때는 그런거 안했을걸요 아마.. 90년대 되기 전에는 중고등 수련회 극기훈련 이런건 소년단 이런데서나 가는 거였을 거예요.
    • 제시카가 제일 예뻐요.
    • 다시 보니까 장갑이 얇아진 부분은 모두 엄지 손톱이 닿았던 부분이군요. 이부분을 특별히 강하게 만들어야 할 디자인의 필요성이 있는 건데... 하긴 저처럼 마르고 닳도록 장갑 하나를 끼고 다니는 사람은 별로 없겠죠.
    • 1. 90년대 이전에도 극기훈련이 있었죠. 모 고등학교 학생이 극기훈련 중 사망하면서 잠정 폐지되었었던 것으로 기억해요.
    • 4. 맞아요 그놈의 할인쿠폰...돈 쓰라는 협박이죠. 몇일까지 안쓰면 이 돈이 휴지가 되니까...블라블라..
    • 6. 성균관 스캔들 다시 생각해도 아쉬워요. 막판 4부작만 뜯어고치고 싶은...
    • 1. 빠질 수만 있다면 무조건 빠지고 싶은 행사였죠. 그래도 한 번은 갔다 온 기억이 나네요.
      6. 노땡큐 10 읽다가 쓰러지는 줄 알았어요.
    • 1. 저도 수능세대는 아니지만 다녀온 기억이 나는걸요. 이름은 극기 훈련이 아니라 수련회.
      자아와의 싸움이라며 몸 고되게 하는 건 운동 좋아해서 그럭저럭 할 만 했는데
      밤 되면 촛불 켜 놓고 울음바다 만드는 건 싫었던 기억이 나네요. 음악 틀어놓고 부모님 생각하며 이 시간에 왜 울어야 하지 했던;;;
    • 흥 자랑스러움도 금방 끝날걸요 뭐가 그리 금방 잘되는줄 아나봐요 나도 잘 못하는데.
      꼭 살거 있으면 할인쿠폰 아주 좋죠.
      못찾겠는데요.
      도망가면서 찍고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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