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당퐁당 러브를 보고..

1. 월요일 새벽 12시에 하니까..미친짓이라 생각하고 다운받아 본 후 빠져들어서..지금 2부 보고 헤롱헤롱대고 있습니다

2.나름 주제는 좋게 잡은 것 같은데..보다보면 타임슬립물+퓨전역사물+윤두준♥김슬기 연기물이에요..윤두준은 세종대왕/김슬기는 장단비라는 캐릭을 연기하지만 사실은 그 캐릭보다는 둘 다 제일 잘하는 로코식 연기의 장점을 살린 드라마였고..윤두준식 능구렁이연기나 김슬기의 귀염귀염 연길 좋아하는/닥터진 이후로 타임 슬립 로코물(역사속 인물과 러브러브)을 좋아하게된 저로썬 재밌게 보게 되었어요

3.이승환의 노래 및 다양한 달달한 노래가 많이 나오고..전반적인 분위기가 넘 달달해서 달콤한 케익을 한스푼뜬 느낌이네요

4.조연진은 다 괜찮게 썼고..단비 친구/중전 역 신인연기자도 상큼하게 연기해서 좋았어요

5.근데 정말 제일 좋은 연기는...임예진씨의 엄마연기.....그런 엄마면,사랑하는 남자랑 호의호식하고 조선에 살기보다 집에 오고 싶을 거 같아요 19살의 단비는

6.보다보면,오늘 저처럼 아!하실 수 있을거에요..그런 반전이라니..진짜 작가 천재다라는 생각이..

7.결론적으론 강추!웹드로 제작된걸 다이제스트처럼 방송했나봐요..네이놈 웹드 부분은 내일부터 볼려고요

굿낫..
    • 1부에 해당하는 부분을 웹드라마로 봤는데 그 후가 안나오길래 기다리고 있었어요. 덕분에 이 글 읽고 2부까지 잘 봤어요. 


      오빠는 강남스타일에서 많이 웃었습니다 ㅎㅎ 그런데 특별히 편집된 다이제스트 버전은 아닌 것 같아요. 웹드라마로 짧게 짧게 편집된 듯 하네요. 

    • MBC 계열에서 방송되는 웹드는 연전연패라 큰 기대 안 하고 봤는데 재밌더라고요.


      고삼에 그런 깊은 뜻이 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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