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 30분에 잠에서 깨어나다...

익산 바로 옆...전주에서 사는데

새벽 4시 30분에 집에 금이가는듯한 소리와 느낌이 들어 잠에서 깼습니다..


다행히 집은 무사하구요..뭐 물건 떨어진것도 없었고...


3.5 규모라는데...이런 규모에도 놀라는데..


옆에 사는 사람들은 7.0이상의 규모는 어떻게 견디는지...존경스러울 따름.

    • 어느날 아침에 침대랑 창문이 달달달... 흔들려서 깼는데 그날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등 대륙 한쪽이 흔들린 날이었어요. 인터넷에 여기도 지진, 어디도 지진... 심한 지진이 아니라 그런지 서로들 글 올리며 즐거워했죠..
      • 3년전이긴한데 진도가 흔들리는 정도였으니 우리 동네 지진났네라며 서로 자랑했더랬지 건물이 폭삭하는 정도였으면..
    • 아침 뉴스 듣고 알았네요. 놀라셨겠어요. 

    • 저는 수도권인데 자다가 깼어요 4시 반에 진동소리에 놀라서. 




      이번에 아무래도 지진강도가 센 걸까요. 저같이 무딘 사람이 이런 거에 잠을 깨다니요

    • 제가 사는 지역은 중부권인데 저도 지진에 깼네요. 이 지진이 전 세계적이었군요@_@
    • 전에 자면서 방바닥이 꿈틀거리는걸 느꼈던적 있네요.

    • 진도 7은 건물이 붕괴하기에 충분한 진도라 견디는게 아니라 그냥 당하는거죠. 어디까지나 개인적 경험으로 일본은 3도정도엔 그저 하던 업무 계속하고 4도엔 서로 눈한번 마주치고 혹시나, 5도엔 대피태세 돌입…이런 느낌입니다. 참고로 지난 3.11동일본 대지진때 동경은 진도 5강이었습니다. 걷는게 힘들정도의 흔들림이죠. 한국은 지진대처가 전무한 상태라 더 걱정입니다. 건물내구성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 일본에서 지낼 때 일본 들어온지 3일만에 디진을 겪고 엄청 놀랐었는데... 살다보니 진도 3.5정도는 그냥 일상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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